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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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1.13 19:51
    확 와닿는다..!
  • tory_2 2019.11.13 19:51
    이 작가 글 너무 좋음ㅋㅋㅋㅋㅋ 일상에서 평범한 뭔가를 건져내서 위트잇게 던짐ㅋㅋㅋㅋㅋ
  • tory_3 2019.11.13 19:53
    나한테도 완벽한 비유다ㅎㅎ 좋은 글 가져와줘서 고마워!
  • tory_4 2019.11.13 19:53
    진짜 와닿는다. 맞지. 20평대 아파트에 그랜드 피아노는 들이지 않지. 30대가 되어서야 비로소 누리게 된 것들에 대한 표현도 진짜 좋다. 올려줘서 고마워. 한번 읽어봐야겠다~ ㅠㅠ
  • tory_5 2019.11.13 19:54

    문장 너무 좋다ㅠㅠ

  • tory_6 2019.11.13 19:58
    이거 사놓고 아직 안읽었는데 글 좋다..어서 읽어야지
  • W 2019.11.13 20: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12 14:51:08)
  • tory_8 2019.11.13 20:05
    장류진 작가 글 참 공감가게 잘 쓰더라고 ㅎㅎ
  • tory_9 2019.11.13 20:05
    그랜드 피아노 언제 살 거야?
    너도 이제 그랜드 피아노 살 때가 됐나보다~
    둘째 그랜드 피아노 들여야지.
    넌 그랜드피아노 사야 되니까 돈 낭비 하지 마.
  • tory_10 2019.11.13 20:37

    와 글 좋다 진짜...읽어봐야겠어

  • tory_11 2019.11.13 20:53

    마음에 와닿는다 

  • tory_12 2019.11.13 20:58

    아 진짜 적절하다.....

  • tory_13 2019.11.13 21:09
    우와..
    토리글하고 댓글때매 저작가 글 읽고 싶어졌어
  • tory_14 2019.11.13 21:13
    호올 공감.......
  • tory_15 2019.11.13 21:22

    진짜 너무 적절한 비유다.... ㅋㅋㅋ 특히 첫번째 문단이 너무 ㅠㅠㅠ 이 글 보니까 생각났는데 나도 어제 읽은 책에 내가 아이를 낳기 싫은 이유를 너무 정확히 써놓은 구절이 있어서 두고 가. 


    「나는 사람의 부모가 될 수 있는 인간이 아니다. 어떻게든 된다는 타인의 말은 믿을 수 없다. 어떻게든 되지 못한 놈들이 이렇게 우글거리는 세상에서 내가 '어떻게든 되는' 그룹에 들어갈 수 있다는 보장이 어디 있단 말인가? 어떻게든 되지 않았을 때, 어떻게든 된다고 했던 이들은 과연 뭘 해주나? 나는 아이가 싫은 게 아니다. 그렇게 믿고 있다. 다만 '불행한 아이'의 부모만큼은 되고 싶지 않았다.」

  • tory_16 2019.11.13 21:54

    아 맞아...

    내가 자라면서 가질 수 없어서 서글펐던 것들을 

    나도 아이에게 줄 수 없을 것 같은데... 그걸 못 채워줄 부모라면 아예 되고 싶지 않음.

  • tory_4 2019.11.13 22:49
    와. 이건 어떤 책이야? 제목 좀 가르쳐줘. 궁금하다~
  • tory_15 2019.11.13 23:07
    @4

    이거 니시카와 미와 <아주 긴 변명>에 나오는 구절이야! 

  • tory_17 2019.11.13 22:20
    와 굉장히 와닿는 비유다 이 책 한번 읽어봐야겠다
  • tory_18 2019.11.13 22:25
    정말 비유가 적합한듯!
  • tory_19 2019.11.13 22: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7 15:25:25)
  • tory_15 2019.11.13 23:07

    헝 톨 댓글도 너무 와닿는다 ㅠㅠ

  • tory_26 2019.11.13 23:58
    내 생각이랑 완벽히 일치!!!!
  • tory_52 2019.11.14 17:47
    토리댓글도 비유찰떡이다
  • tory_63 2019.11.15 12:49
    너무 공감해ㅠㅠㅠㅠ
  • tory_20 2019.11.13 22:49
    그랜드피아노 맞네
  • tory_21 2019.11.13 23:19
    마지막 문단 너무 공감되고..첫문단도 참 좋네
    가끔 이쁜 조카볼 때면 첫문단이다가
    집에 돌아오면 마지막 문단의 마음이 되지..
  • tory_22 2019.11.13 23:39

    근데 정작 애낳고보면 절대 후회안할정도로 행복하다는데 그게 너무 신기함. 난 내가 빼박 후회할걸 알아서 안낳을거긴한데...

  • tory_24 2019.11.13 23:46
    아마 후회는 안할꺼야 행복할꺼고..
    하지만 안낳을꺼란 톨의 선택 매우 옳다
  • tory_26 2019.11.13 23:59
    공감 ㅇㅇ 그리고 난 후회 안한다는 그 말 안 믿어 ㅇㅇ 후회없는 선택따위 절대 없어 인생에 있어서
  • tory_29 2019.11.14 00:28
    @26 어 이것도 맞는 말이야
  • tory_30 2019.11.14 02:20
    그야 애 낳고 행복한 사람들만 신나서 그런 소리 하니까
    애 낳고 후회하는 사람들은 그런 얘기 밖에서 안 떠들잖아
    다들 그렇게 행복했으면 원치 않는 아이였다고 학대받는 애가 세상에 없겠지
  • tory_35 2019.11.14 09: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31 13:28:15)
  • tory_39 2019.11.14 10:27

    나같아도 생명이 있는데 니가 존재해서 후회한단 얘기를 어떻게 해 ㅜㅜ 절대 못할 듯 

    마음속으론 후회해도 겉으로는 절대 그런 말 안하는게 사람으로서의 도리고 예의지 

  • tory_42 2019.11.14 10:51

    애 다 키워놓고

    후회한다는 말 하는 사람들 많더라

    애 키우는 동안에는 그런 말 잘 안하더라

  • tory_56 2019.11.14 21: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3 00:59:03)
  • tory_68 2019.11.16 19: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18 15:51:59)
  • tory_23 2019.11.13 23:39
    와 좋은 글 고마워!
  • tory_25 2019.11.13 23:56
    오~ 일리있으며 적절한 말이다~
  • tory_27 2019.11.14 00:00
    이야 그랜드피아노..... 있으면 있어보이지만 막상 집에놓고보면 골치아파지는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8 2019.11.14 00:20
    우와 진짜 딱 맞는 비유다
    나는 이 비유가 비혼에도 적절하게 대입된다고 느껴진다!
  • tory_31 2019.11.14 03: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14 12:44:03)
  • tory_32 2019.11.14 05:18
    글도 댓글도 참 좋다
  • tory_33 2019.11.14 05:46
    아기낳기전에 내생각이랑 똑같네. 나랑 남편은 부주의로 그랜드 피아노를 사버렸어 ㅎㅎ 피아노 가질 자세도 안된 사람들이었고 20평도 안되는 집이었어 근데 들이고 나서 피아노가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용기를 줬어 피아노에 어울리는 집주인이 되어야겠다고.. 저질러놓고 수습하는 과정(?)에서 집이 점점 그랜드 피아노에 어울리는 집이 되어가고 있어.. 뿌듯하다ㅎㅎ 그래도 과정이 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끝나지않아서, 안낳겠다는 사람들 이해 완전함.
  • tory_40 2019.11.14 10:32

    톨의 피아노에 어울리는 집주인이 되어야겠다는 말이 너무 멋있어! 앞으로도 행복하길! 

  • tory_44 2019.11.14 11: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4 22:19:00)
  • tory_53 2019.11.14 18:30
    본문도 참 좋지만 이 댓글도 넘 좋다. 왜 내가 가슴이 뭉클해지지.. ㅠ 토리야 오래오래 행복해~
  • tory_54 2019.11.14 19:10

    토리 가족들 행복해 >0<

  • tory_34 2019.11.14 08:58

    좋은 글이다!

  • tory_36 2019.11.14 09:57

    글, 댓글 다 잘 읽었어 책도 한번 봐야겠다 고마워!

  • tory_37 2019.11.14 10:05

    나도 이런 생각은 막연히 해봤는데 글로 풀어내는거 정말 감탄만 나온다........ 나에게 아이란 몇십년을 부딪히고 구르고 노력해서 이제야 완성되가는 내 삶 내 인생을 다시 0으로 만들어버리는 행위라고 생각해서 비혼비출산 마음먹었지

  • tory_38 2019.11.14 10:26
    와 책 영업당했어! 글도 좋고 댓글도 좋고.. 좋은글 고마워!!
  • tory_41 2019.11.14 10:45

    나랑 완전 비슷한 생각 가진 사람 있다니 소오름......

    나는 그랜드 피아노 보다는 보석이라고 생각했어. 엄청 큰 다이아몬드 같은거.

    예쁘지. 귀하지.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근데 그냥 백화점 가서 보면 예쁘지만 굳이 그 돈을 들여서 사서 집에 갖고 오고 싶진 않은 그런 거?

    가격도 부담스럽고 집에 둘 곳도, 하고 다닐 곳도 없고 ... 다이아몬드를 하고 다닐려면 그에 걸맞는 옷도 사입어야 하니까... 

  • tory_43 2019.11.14 11:33

    우와 좋다. 진짜 이래서 책을 읽나 싶어.

  • tory_45 2019.11.14 11:54
    찰떡비유다..
  • tory_46 2019.11.14 12:08

    와~ 진짜 찰떡이다. 작가는 대단하다. 이걸 이렇게 표현하다니!!!!

  • tory_47 2019.11.14 12:12

    원 게시물 자체로도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고, 좋아서 스크랩했는데, 여기 댓글들 뭐야~ '아이'에 대해서 짤막하게 여러 생각을 하는 요즘인데, 댓글들도 생각해보게 만들어서 다 너무 좋다. 각자의 삶에서 생각하기에 따라서 좋은 삶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구나 싶어서 참 좋은 글이다. 

  • tory_48 2019.11.14 12:18

    너무 좋은 글 댓글.... 디토 좋아 토정 좋아

  • tory_49 2019.11.14 12: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18 18:54:10)
  • tory_50 2019.11.14 12:51
    좋은 글 고마워. 장류진 작가 단편만 읽어 봤는데 이 글도 참 좋다. 댓글도 끄덕이며 읽었다.
  • tory_51 2019.11.14 13: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1 15:20:27)
  • tory_55 2019.11.14 19:24

    와 나도 이작가님의 책 읽어보고 싶어져서 e북 검색하러 가야겠다! 정말 확 와닿는 표현이야 자극적이지도 않고 전달이 확실하네

  • tory_57 2019.11.14 21:45
    낳으면 어떻게든 키운다고들 하는데 그 어떻게든 이 싫다
  • tory_58 2019.11.14 22: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22 11:30:56)
  • tory_59 2019.11.14 23:19

    비혼 비출산에게 완전 와닿는 비유다 댓글에 있는 글들도

  • tory_60 2019.11.15 08:14
    난 그랜드피아노를 들일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사람이였음 좋겠다
  • tory_42 2019.11.15 09:35

    부모들이 아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책임질 거 아니면 안 낳아야 돼

    낳으면 어떻게든 되겠지~ 노노!

  • tory_61 2019.11.15 09:54

    이 책은 어떻게 보는거야? 얼마 전에 보려다 실패했어. 종이책이 없는거 같고 일반적인 방법으로 전자책을 구입하는데도 못찾았어. ㅜ

  • tory_62 2019.11.15 10:15
    일의 기쁨과 슬픔이라는 단편집에 수록되어 있어~제목은 도움의 손길
  • tory_61 2019.11.15 14:13
    @62

     다시 찾아보니 종이책으로도 나왔구. 전자책으로도 구입할 수 있구나. 그 땐 왜 못찾았는지 모르겠네;;; 고마워!

  • tory_64 2019.11.15 18:45

    냉정하게 앞으로는 부모의 재력=자식의 지식이야.. 지금만해도 있는집 자식루트 봐봐 비단 강남만이 아니라 비 강ㄴ남권에서도 돈좀있으면 어릴때 영유보냈다가 초등학교 5학년까지 한국서 공부시키고 , 다시 한국들어와서 중 2학년까지 국,수 위주로 공부시켜서 한국말 다잡아서 바이링궐 만들고, 다시 1년 학년 낮춰서 미국 사립 보딩스쿨 쭉 나가서 살게 하다가 서연고 영특 or 해외입시 로 뚫거나, 아님 미국 top 20위권 대학 입학시키고, 이게 기본루트지, 이런애들 보면 몸도좋고 취미도 많고 사람이 젠틀해 ㅋ 근데 주위에서 본 애들봐봐 어찌사나,, 그냥저녕 중학교갔다가  어거지로 인문게가서 피시방 돌리다가 지방대가서 월 200도 간신히 받고사는 ..현실. 약간 흙의 굴레랄까? 진짜 돈없으면 애안낳는게 아이에대한 도리지 애는뭔죄야 태어났는데 부모가 가난해서 본문에서 말한 그랜드피아노를 놓을 자리도 없는데 들여와서 쳐보지도 못하고 다시 팔려가는 그런.. 그런상황에 처한 애는 뭔죄인지.. ㅋㅋ 진짜 돈없는데 결혼하라고 종용하는사람들 뒤통수 쳐맞아야함 니나 해서 애 싸지르고 애한테 본인이 못건 기대 듬뿍 걸어라고 

  • tory_65 2019.11.15 19:53

    와 평소에 내가 생각하던거랑 너무 비슷한데 말을 넘 고급지고 비유가 넘찰떨이라

    진짜 내가 평소에 하던 많고 복잡한 생각들을 깔끔하게 정리해놓은 느낌 넘 좋다~

  • tory_66 2019.11.16 10:57

    육아 하는 입장에서도 공감공감이야!!! 나 지금 이 소설집 읽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어!! 아껴 읽는중! 

  • tory_67 2019.11.16 13:56
    앞으로는 지금 우리때보다 빈부차 커서 상대적 박탈감 더 클텐데.. 그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이라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고 슬프지
  • tory_69 2019.11.16 21:57
    본문도 댓글도 다 생각이 많아지네 좋은책 추천해줘서 고마워 톨아
  • tory_70 2019.11.17 12:49

    좋은 책 소개해줘서 고맙고 이런 좋은 댓글들 올려준 다른 톨들도 고마워!

    나는 내가 좋은 부모 될 자신도 없고 난 분명히 불행한 가정을 만든다는 확신이 있어서 결혼 안하는데,

    그랜드피아노에 어울리는 집을 만들어가는 톨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정말 그랜드피아노 비유 찰떡이다

  • tory_71 2019.11.18 04:26

    여태까지 단 한번도 충분하다거나 여유롭다는 기분으로 살아본 적 없는 삶이었다. 삼십대 중반, 이제서야 비로소 누리게 된 것들을 남은 인생에서도 계속 안정적으로 누리며 살고 싶었다. 이십평대 아파트에는 그랜드 피아노를 들이지 않는다.

    담담하게, 너무 공감되게 잘 썼다. 이런 글이 진짜 멋진 글이지. 이 작가님 유명한 분이야?

    33벨 댓글도 너무 좋아. 점점 그랜드 피아노가 어울리는 집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거 멋지다! 진짜...

  • tory_72 2019.11.19 14:40

    책 한 번 읽어봐야겠다. 막연하게 생각하고있던 거였는데 너무나 와닿아. 좋은 글귀 알려줘서 고마워

  • tory_73 2019.11.28 02:00
    이 글 보고 머리가 띠용하네
  • tory_74 2020.05.14 10:58

    와 게시글 댓글 다 좋아...멋진 비유다 그랜드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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