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https://img.dmitory.com/img/201907/4LE/pX3/4LEpX3vrzqMyEMkCI40OSI.png


오른쪽부터. ( 혐한 책 )


1) 한국인은 왜 노벨상을 못받는걸까?


2) 다시 일어날수없는 한국

( 역사의 창조와 반일 저주 )


3) 한국인의 품격

( 13살아이에게 일본인은 죽어버렸으면 하고 말하는 조국에게 )


4) 숨쉬는것처럼 거짓말을 하는 한국



일본 국민의 13%가 혐한 콘텐츠 경험, 2005년부터 10년간 혐한 서적 205종 출간,

혐한 서적의 80% 이상이 2002년 이후에 출간, 혐한 서적을 낸 출판사 55개사,

혐한 서적을 낸 출판사는 대부분 매출 상위 100위의 메이저 출판사.

혐한 서적 중에는 40만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도 있고, 혐한 시위에 참가한

연령대를 보면 20~30대가 50~60대의 3배에 이름..

이래도 좋다고 일본여행 가는 한국인 많은 거 보면

한국인은 최소한 자존심도 없는 거 같습니다.



https://img.dmitory.com/img/201907/64B/Us8/64BUs8A4q4WUsawaO8iQAM.png


1차 ㅇㅈㄱㅌㄱ

2차 시사이슈방


혐한책있다고 말로만 들었지 그게 무슨 내용인지 몰랐는데 저렇게보니 진짜 충격적이다;; 한국은 서점에 일본문학 쫙 깔려있는동안 일본은 한국 관련해서는 혐한책이 유행인가봄ㅠㅠ
  • tory_1 2019.07.21 15:03

    진짜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있는 것 같음...  징그럽다 이젠

  • tory_2 2019.07.21 15:17

    일빠들 특징이 저런 건 싹 입닫고 안 보이는 척 완전 무시하고 우리한테만 반일감정 가져선 안된다 민족주의적 전체주의 파시즘이 어쩌고 광기 저쩌고 해댐 광기에 파시즘에 빠져 있는건 딱 일본 아니냐 구린거 감추는게 특기인데 한국에 한해서는 저렇게 당당하게 혐오하는거 봐라 서점에서 혐오가 하나의 장르로 인정 받아서 한자리 차지하는게 정상이냐고ㅋㅋㅋㅋ

  • tory_3 2019.07.21 15:21

    일빠 ㄴㄴ 매국노, 토착왜구 ㅋㅋㅋㅋㅋㅋ

    그냥 일제강점기 때 매국노 사상이랑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 2019.07.21 15:21

    나라 전체가 정신병이야...

    일본이라는 나라가 문제일 뿐, 일본인 개개인은 상관없다고 말하는 이들도 이쯤 되면 다시 생각해 봐야 해.

    저게 돈이 되니깐 저렇게 우후죽순 나오는 거라고. 그만큼 수요가 많다는 의미란 말이지.

    일본인들 자체가 음습하고 정신병적인 열등감이 심하니깐 저런 책이 수없이 나오고 잘 팔리는 거잖아! 

  • tory_5 2019.07.21 15: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8 17:42:35)
  • tory_6 2019.07.21 15:33
    미개하다는 말이 찰떡
    독일이랑 비교해보면 쪽팔린줄 알아라 한심한 종자들아
  • tory_7 2019.07.21 15:49
    얘넨 한국없으면 어떻게사냐 진짜
  • tory_8 2019.07.21 16:25

    참 더럽고 천박하다.

    나 해외톨인데 정말 일본처럼 강약약강에 충실한 나라를 못 봄. 다른 나라 사람들도 뭐 딱히 성자거나 천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 겉으로라도 pc함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본인들은 최소한의 그런 이성도 안 지키고 본능에 충실하게 구는 경우를 많이 봄(그래놓고 지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진 나라 사람인 양 굴면 지랄하지 말라 싶을 뿐ㅋㅋ). 선진국 출신의 백인들 앞에선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기세로 비굴할 만큼 굽신거리다가 한국인 중국인 동남아시아쪽 사람들 만나면 완전 대놓고 무시하거나 경멸조로 나오는 경우 드럽게 많이 봄 ㅎㅎ 심지어 지가 돈 받고 일하는 서비스업 종사자들도 그래.

    애초에 마인드가 그따위니 혐한 서적이 저렇게 판을 치는 거겠지. 혐한 서적 얘기 나오면 꼭 '일본의 몇몇 사람들이 저럴 뿐이다' 이렇게 피의 쉴드 치는 사람들이 주변에 꼭 있던데 그럴 때마다 응 아니야 ㅋㅋ 그냥 민족성이 저래 라고 말해줌 ㅋㅋ 서양인들 중에도 처음엔 뭣 모르고 일본 좋게 생각하다가 실체를 알고 학을 떼는 사람들 진짜 많이 봤어..

    하여간 자존감 낮고 자격지심에 똘똘 뭉쳐 있는 것들이 언제쯤 집단적 환상/광기에서 벗어나 현실을 똑바로 마주하련지 ㅋㅋㅋㅋㅋㅋ

  • tory_9 2019.07.21 16:26

    오바마도 받는 노벨상.. 받을 필요가 있나 

  • tory_10 2019.07.21 17:17
    ㅋㅋㅋㅋㅋㅋㅋ아니 굳이 저러고 남의 나라에 대해 책 쓰는 열정ㅋㅋㅋㅋ 존나 사랑하냐? 왜 저래
  • tory_11 2019.07.21 20:29

    혐한이 스포츠인 나라 국민들 부등부등해주면서


    시민의식거리는게 엽기ㅋ......전범 사과안하고 역사왜곡하는 미친사람들이 대중인 나라야 일본은

  • tory_12 2019.07.21 20: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5 21:35:44)
  • tory_13 2019.07.21 21:02
    이건 독일이 홀로코스트 반성 없이 서점에 혐유대인 조장하는 서적들 쓰고 소비하는 꼴
  • tory_14 2019.07.21 21:07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음습한 족속들 ㅉㅉ
  • tory_15 2019.07.22 01:04

    강약약강 음습  천박 비열. 일부 착한 일본인이고 뭐고 과거사 반성 없인 저 나라는 노답이야. 오늘 선거만 봐도 진짜 답없잖아. 잘사는 북한이지 뭐가 달라. 저렇게 혐한 서적을 대놓고 쏟아내는데 말도 안되는 선빵 맞고 불매 좀 한다고 일침 놓는 기레기 및 쿨병종자들 진짜 개시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6 2024.05.09 638
전체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26 2024.05.07 1977
전체 【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15 2024.05.03 3990
전체 【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16 2024.05.02 3827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2452
공지 [영화] 게시판 신설 OPEN 안내 🎉 2022.09.03 7439
공지 토리정원 공지 129 2018.04.19 589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567 미술 강간살인마에 의해 요절한 천재 예술가 - 차학경(Theresa Cha) 25 2019.07.26 10484
566 미술 베르나르뷔페전 리뷰 (글자 많음) 27 2019.07.26 1305
565 음악 강다니엘 뭐해 뮤비 해석 46 2019.07.26 3794
564 음악 [MV] NCT DREAM - BOOM 111 2019.07.26 2595
563 도서 맘에 드는 시를 읽어서 공유하러 왔어 7 2019.07.25 546
562 도서 가장 좋아하는 시인, 시집은? 36 2019.07.25 1147
561 도서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6 2019.07.24 835
560 도서 일본의 경제보복에 분노하며 소재원 작가 '그날' 무료배포(펌) 21 2019.07.24 891
559 음악 [MV] NCT 127 - Highway to Heaven (English ver.) 24 2019.07.23 701
558 도서 슬픔을 세는 단위를 그루라 부르기로 한다 21 2019.07.22 3365
557 도서 책 읽고 독서노트 만들고 싶은데 조언좀(help) 10 2019.07.21 869
» 도서 일본 대형서점의 혐한서적들 15 2019.07.21 723
555 도서 역사의 쓸모...... 불매운동 진짜 너무 쉽다. 우리 이제 끝을보자 11 2019.07.20 952
554 도서 일본 잡지 문예文藝(분게이) '한국・페미니즘・일본' 특집 3쇄 증쇄 결정 + 한국문학 페어 23 2019.07.18 2038
553 미술 내가 비록 미술을 잘 몰라도 감수성이 0.1g라도 있다면 베르나르 뷔페전을 가자 28 2019.07.16 1928
552 음악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 sm 노동요 매쉬업.youtube 23 2019.07.16 1165
551 음악 [MV] 데이식스 (DAY6) -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Time of Our Life) 42 2019.07.15 1187
550 음악 혹시 듣는 순간 없던 사연이 생기는 곡 있을까??(추천유) 52 2019.07.14 1255
549 미술 데이비드 호크니+베르나르 뷔페 전시 후기 (스압) 29 2019.07.13 1474
548 음악 방금 뜬 백현 'UN Village' 라이브 세션 15 2019.07.12 731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62
/ 62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