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봤는데 잊고살다가 딤토오니까 뙇 생각나서 글찌러왔어
딱히 열린결말도 닫힌결말도 아닌것 같지만
내가 해석하는게 메이저 결말 해석이 맞는지
아니라면 메이저 해석이 뭔지 궁금해서..
최우식네집에 홍수났을때
대피소에 누워서였나
송강호가 제일 좋은 계획은 무계획이다
(기억이 가물가물해 저게 맞니)
라고 했잖아
난 갑자기 그런대사 깔리는것도 좀 무뜬금이고
그게 약간 복선처럼 느껴져서
마지막에 최우식이 송강호한테 아버지를 빼내올 계획으로 그집을 살것이고 주절 주절 편지를 쓰잖아
난 그게
아까 쓴 대피소에 그 말이 생각나면서
말만 좋은 계획을 세워놓고 실제로는 아버지를 빼오려는 노력을 안/못한다고 생각했거든 -> 한마디로 무계획
이거 너무 갔니? ㅋㅋ...
실제로 메이저 해석은 뭐야?
딱히 열린결말도 닫힌결말도 아닌것 같지만
내가 해석하는게 메이저 결말 해석이 맞는지
아니라면 메이저 해석이 뭔지 궁금해서..
최우식네집에 홍수났을때
대피소에 누워서였나
송강호가 제일 좋은 계획은 무계획이다
(기억이 가물가물해 저게 맞니)
라고 했잖아
난 갑자기 그런대사 깔리는것도 좀 무뜬금이고
그게 약간 복선처럼 느껴져서
마지막에 최우식이 송강호한테 아버지를 빼내올 계획으로 그집을 살것이고 주절 주절 편지를 쓰잖아
난 그게
아까 쓴 대피소에 그 말이 생각나면서
말만 좋은 계획을 세워놓고 실제로는 아버지를 빼오려는 노력을 안/못한다고 생각했거든 -> 한마디로 무계획
이거 너무 갔니? ㅋㅋ...
실제로 메이저 해석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