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에세이글 읽다가 에세이를 읽어보고 싶어졌어. 난 에세이 잘 안읽거든..
작가랑 작품이랑 확실히 구분하는 편이라 작가 일상과 생각 궁금하지 않고, 아래 하루키 에세이글 찐톨이 말한 것처럼 평범한 일상을 엄청 광내고 이쁘게 다듬어서 (참고로 아래 하루키 에세이글 찐 톨은 이렇게 비유하지 않았으니 참고) 보여주는 거라 어떻게 보면 진솔하지 못한? 느낌도 들고...
자기를 세일즈 시장에 내놓기 위해 포장지 덧 씌운 느낌?
여튼 이런 이유때문에 에세이를 멀리했는데 가볍게 읽을만한 책 찾다가 에세이를 보고 싶어졌어.
먼저 국내 작가님들 책부터 보고싶은데 추천해줄 토리 있어? 이유도 짧게 적어주면 좋겠어!
작가랑 작품이랑 확실히 구분하는 편이라 작가 일상과 생각 궁금하지 않고, 아래 하루키 에세이글 찐톨이 말한 것처럼 평범한 일상을 엄청 광내고 이쁘게 다듬어서 (참고로 아래 하루키 에세이글 찐 톨은 이렇게 비유하지 않았으니 참고) 보여주는 거라 어떻게 보면 진솔하지 못한? 느낌도 들고...
자기를 세일즈 시장에 내놓기 위해 포장지 덧 씌운 느낌?
여튼 이런 이유때문에 에세이를 멀리했는데 가볍게 읽을만한 책 찾다가 에세이를 보고 싶어졌어.
먼저 국내 작가님들 책부터 보고싶은데 추천해줄 토리 있어? 이유도 짧게 적어주면 좋겠어!
잘돼가?무엇이든-뭔가 솔직한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