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903/4DV/77b/4DV77bRUBiAyuMgC0qMyIA.jpg
https://img.dmitory.com/img/201903/2ed/2Us/2ed2UsVSG0Si8gQs8Ys4AE.jpg
곧 관에서 빠질 거 같아서 간단 감상평.
현실 연애랑 별반 다를 거 없는 내용이야.
그래서 이 영화가 좋아.
영화 시작하고 딱 느낌 왔어.
차분하게 사람 홀리는 분위기의 영화.
나라면 확고하게 잘라낼 수 있을까
혹은 그 손을 잡을 수 있었을까.
이런 생각도 하게 되고.
일본 작품을 즐겨보지 않는 편이어서
여기 나오는 얼굴들 다 처음 보는데
각자 다른 매력으로 잘 어우러져서 좋았어.
특히 여주인공 큐티프리티섹시+묘한 분위기.
남주인공은 영화 보는 내내 일본의 공유인걸까.. 이런 생각함ㅋㅋ
둘 다 얼굴천재들이더라.ㅠ
여주인공이 조금 답답한 면이 없지않아 있는데
그 모습을 매력있게 잘 연기한 것 같아.
배우 본체가 좀 답답한 발성이라 그런가? 잘 어울렸음.
비 맞으며 우다다 달려가는 장면에서 울컷하는 것도 있었어.
닫았지만 잠그지 않은 문도 여러 생각하게 되고.
또 보고싶어.
사실 사랑에 회의감드는 시기여서 선택한 영환데
막상 영화를 보고나니 사랑하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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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관에서 빠질 거 같아서 간단 감상평.
현실 연애랑 별반 다를 거 없는 내용이야.
그래서 이 영화가 좋아.
영화 시작하고 딱 느낌 왔어.
차분하게 사람 홀리는 분위기의 영화.
나라면 확고하게 잘라낼 수 있을까
혹은 그 손을 잡을 수 있었을까.
이런 생각도 하게 되고.
일본 작품을 즐겨보지 않는 편이어서
여기 나오는 얼굴들 다 처음 보는데
각자 다른 매력으로 잘 어우러져서 좋았어.
특히 여주인공 큐티프리티섹시+묘한 분위기.
남주인공은 영화 보는 내내 일본의 공유인걸까.. 이런 생각함ㅋㅋ
둘 다 얼굴천재들이더라.ㅠ
여주인공이 조금 답답한 면이 없지않아 있는데
그 모습을 매력있게 잘 연기한 것 같아.
배우 본체가 좀 답답한 발성이라 그런가? 잘 어울렸음.
비 맞으며 우다다 달려가는 장면에서 울컷하는 것도 있었어.
닫았지만 잠그지 않은 문도 여러 생각하게 되고.
또 보고싶어.
사실 사랑에 회의감드는 시기여서 선택한 영환데
막상 영화를 보고나니 사랑하고 싶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