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마법모자의 안목은 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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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넘나 슬리데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만 그러냐고? ㄴㄴ
나톨이 직접 이북 보면서 발췌함ㅋㅋㅋ문제시 태클걸어줘잉
<아즈카반의 죄수> 中
“호그…… 우리 학교에서 3학년생들은 가끔 어떤 마을을 방문하게 돼 있어요.” 해리가 말했다.
“그래서?” 버논 이모부가 문 옆에 달린 고리에서 차 열쇠를 꺼내며 날카롭게 말했다.
“이모부가 그 허가서에 사인을 해 주셔야 갈 수 있어요.” 해리가 급히 말했다.“그런데 내가 왜 그렇게 해야 하지?” 버논 이모부가 코웃음을 쳤다.
“그러니까…….” 해리가 단어를 조심스럽게 선택하려고 애쓰며 말했다. "마지 아줌마에게 제가 성 뭔가 하는 학교에 다니는 척하는 건 어려울 거예요…….”
“저를 혼내신다 해도 마지 아줌마는 제가 어쩌다가 실수로 한 말을 잊지 못하실거 아니에요.” 해리가 으스스하게 말했다. 버논 이모부가 여전히 주먹을 들어 올린 채 멈춰 섰다. 그의 얼굴은 거무죽죽한 색으로 변해 있었다.
“하지만 이모부가 제 허가서에 사인만 해 주신다면…….” 해리가 얼른 말을 계속했다. “제가 간 것으로 되어 있는 학교가 어딘지도 기억하고, 머글, 아니 완전히 정상인인 것처럼 행동하겠다고 맹세할게요.”
호그스미드 가려고 빅픽쳐 그리는 호그와트 3학년 클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 보면 해리는 더즐리가족 극혐하긴 해도 ㅈ도 무서워는 안 한다곸ㅋㅋㅋㅌ
“아니에요.” 해리가 명랑하게 말했다. “이건 제 대부에게서 온 편지예요.”
“대부라고?” 버논 이모부가 침을 튀기며 말했다. “네게 그런 게 어딨니!”
“아뇨, 있어요.” 해리가 밝게 말했다. “저희 엄마와 아빠의 절친한 친구세요. 살인범인데 마법사 감옥에서 탈출해서 지금 도망 중이에요. 하지만 그분은 저와 계속 연락하고 싶어 하세요. 제 소식을 계속 듣고 싶은 거죠……. 제가 행복하게 잘 있는지 알아보려고요…….”
그러고 난 다음 해리는 버논 이모부의 얼굴에 나타난 겁에 질린 표정을 보고 씩 웃으며 기차역 출구 쪽으로 출발했다.
마지막까지 엿 잘 먹이는중ㅋㅋㅋㅋㅋㅋㅋ
덤블도어의 말대로 자신의 선택이 가장 중요는 하다만ㅋㅋㅋㅋㅋㅋ모자는 틀리지 않았어ㅋㅋㅋㅋㅋㅋ
처음 론 만나서 슬리데린 얘기 듣지만 않았어도 슬데 갔을 것 같다곸ㅋㅋㅋㅋㅋ
마무리는 역시 한 마디도 안 지는 포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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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넘나 슬리데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만 그러냐고? ㄴㄴ
나톨이 직접 이북 보면서 발췌함ㅋㅋㅋ문제시 태클걸어줘잉
<아즈카반의 죄수> 中
“호그…… 우리 학교에서 3학년생들은 가끔 어떤 마을을 방문하게 돼 있어요.” 해리가 말했다.
“그래서?” 버논 이모부가 문 옆에 달린 고리에서 차 열쇠를 꺼내며 날카롭게 말했다.
“이모부가 그 허가서에 사인을 해 주셔야 갈 수 있어요.” 해리가 급히 말했다.“그런데 내가 왜 그렇게 해야 하지?” 버논 이모부가 코웃음을 쳤다.
“그러니까…….” 해리가 단어를 조심스럽게 선택하려고 애쓰며 말했다. "마지 아줌마에게 제가 성 뭔가 하는 학교에 다니는 척하는 건 어려울 거예요…….”
“저를 혼내신다 해도 마지 아줌마는 제가 어쩌다가 실수로 한 말을 잊지 못하실거 아니에요.” 해리가 으스스하게 말했다. 버논 이모부가 여전히 주먹을 들어 올린 채 멈춰 섰다. 그의 얼굴은 거무죽죽한 색으로 변해 있었다.
“하지만 이모부가 제 허가서에 사인만 해 주신다면…….” 해리가 얼른 말을 계속했다. “제가 간 것으로 되어 있는 학교가 어딘지도 기억하고, 머글, 아니 완전히 정상인인 것처럼 행동하겠다고 맹세할게요.”
호그스미드 가려고 빅픽쳐 그리는 호그와트 3학년 클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 보면 해리는 더즐리가족 극혐하긴 해도 ㅈ도 무서워는 안 한다곸ㅋㅋㅋㅌ
“아니에요.” 해리가 명랑하게 말했다. “이건 제 대부에게서 온 편지예요.”
“대부라고?” 버논 이모부가 침을 튀기며 말했다. “네게 그런 게 어딨니!”
“아뇨, 있어요.” 해리가 밝게 말했다. “저희 엄마와 아빠의 절친한 친구세요. 살인범인데 마법사 감옥에서 탈출해서 지금 도망 중이에요. 하지만 그분은 저와 계속 연락하고 싶어 하세요. 제 소식을 계속 듣고 싶은 거죠……. 제가 행복하게 잘 있는지 알아보려고요…….”
그러고 난 다음 해리는 버논 이모부의 얼굴에 나타난 겁에 질린 표정을 보고 씩 웃으며 기차역 출구 쪽으로 출발했다.
마지막까지 엿 잘 먹이는중ㅋㅋㅋㅋㅋㅋㅋ
덤블도어의 말대로 자신의 선택이 가장 중요는 하다만ㅋㅋㅋㅋㅋㅋ모자는 틀리지 않았어ㅋㅋㅋㅋㅋㅋ
처음 론 만나서 슬리데린 얘기 듣지만 않았어도 슬데 갔을 것 같다곸ㅋㅋㅋㅋㅋ
마무리는 역시 한 마디도 안 지는 포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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