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들아 안녕
요새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자기 전에 이불 속에 쏙 들어가서 볼만한 포근한 영화를 찾고 있어.
내가 본 것 중에 제일 적합?한게 리틀포레스트랑 패딩턴인데
리틀포레스트는 한국판, 일본판 다 좋았어.
잔잔하고 뭔가 asmr보는 기분이어서 ㅋㅋㅋ
패딩턴은 잔잔한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ㅎㅎ;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ㅠㅠ 다 보고 나면 뭔가 훈훈해지더라
이런 느낌의 영화 또 있을까?!
스트레스 받는 설정이나 장면 전혀 없고 끝까지 보고 나면 마음이 포근하고 따땃해지는 그런 영화!!!
+) 리틀포레스트랑 비슷한 영화로 많이 나오는 카모메식당은 별로였어...
말고도 ‘당신이 잠든 사이에’나 ‘유브갓메일’ 같은 90년대 영화들도 좋아 ㅋㅋㅋ!!
영잘알 토리들의 많은 추천 기다릴게ㅎㅎㅎ
요새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자기 전에 이불 속에 쏙 들어가서 볼만한 포근한 영화를 찾고 있어.
내가 본 것 중에 제일 적합?한게 리틀포레스트랑 패딩턴인데
리틀포레스트는 한국판, 일본판 다 좋았어.
잔잔하고 뭔가 asmr보는 기분이어서 ㅋㅋㅋ
패딩턴은 잔잔한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ㅎㅎ;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ㅠㅠ 다 보고 나면 뭔가 훈훈해지더라
이런 느낌의 영화 또 있을까?!
스트레스 받는 설정이나 장면 전혀 없고 끝까지 보고 나면 마음이 포근하고 따땃해지는 그런 영화!!!
+) 리틀포레스트랑 비슷한 영화로 많이 나오는 카모메식당은 별로였어...
말고도 ‘당신이 잠든 사이에’나 ‘유브갓메일’ 같은 90년대 영화들도 좋아 ㅋㅋㅋ!!
영잘알 토리들의 많은 추천 기다릴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