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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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8.10.18 01:49
    아 추가로
    브로콜리 너마저 -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이예린 - 난 원래 이랬어요도 있다
  • W 2018.10.18 02:09
    박지윤 - 사랑하지 않아도 있었네
  • tory_2 2018.10.18 01:49

    벚꽃엔딩 제목 잘 지은것같아

  • tory_36 2018.10.18 06:58
    222
  • tory_3 2018.10.18 01:51
    이루리-Light Beside You
    제목이랑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림
    이건 제목도 잘 지었지만 가사가 진짜 좋아

    브로콜리 너마저-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이효리-이브, 낙원에 잠들다
  • tory_4 2018.10.18 01:52
    아이유 입술 사이 괄호치고 50센치 적힌게 넘 좋음
  • tory_93 2018.10.19 23: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29 07:30:17)
  • tory_5 2018.10.18 01: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0 07:08:41)
  • tory_6 2018.10.18 01:56
    이소라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근데 가사가 더 슬퍼ㅠㅠ
  • tory_7 2018.10.18 01: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11 09:24:58)
  • tory_8 2018.10.18 01:56

    꽃잎같은 먼지가

  • tory_9 2018.10.18 01:59
    을의 연애
  • tory_10 2018.10.18 02:02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 tory_11 2018.10.18 02:02
    결국... 흔해 빠진 사랑얘기
  • tory_12 2018.10.18 02:04
    Sweet Child O' Mine
  • tory_13 2018.10.18 02: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6 04:14:22)
  • tory_14 2018.10.18 02:06
    오지은 - 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
    호소 - 별이 우리에게 도달하기까지
    서유석 - 너는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다
    김윤아 - 사랑,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
    동물원 -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노래들도 사실 다 좋은 노래들이야 ><
  • tory_15 2018.10.18 02: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05 20:45:41)
  • tory_16 2018.10.18 02:17

    토이노래가 빠질 수 없지..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성시경-잊혀지는 것들에 대하여

  • tory_17 2018.10.18 02:22
    원하고 원망하죠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영원의 단면
    바람은 차고 우리는 따뜻하니
  • tory_18 2018.10.18 02: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4 18:51:42)
  • tory_19 2018.10.18 02:29
    잠시 길을 잃다
    같은 시간 속의 너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 tory_20 2018.10.18 02:29
    넬 기억을 걷는 시간!!
  • tory_21 2018.10.18 02:33
    가을방학 취미는 사랑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
    버스커버스커 그댈 마주하는 건 힘들어
  • tory_22 2018.10.18 02:38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보니까 갑자기 노래듣고싶어진다 듣고자야지
  • tory_23 2018.10.18 02:41
    박정현 서두르지 마요
    종현 우린 봄이 오기 전에
    갓세븐 온몸이 반응해/보름달이 뜨기 전에

    제목도 좋아하고 노래도 다 좋아해!!
  • tory_24 2018.10.18 02:43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tory_25 2018.10.18 02:43
    ses -감싸안으며/ 사랑이라는 이름의 용기
    안녕의 온도-겨울로 가기 위해 사는 밤
    루시아-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김사월-꿈꿀 수 있다면 어디라도
    새소년-나는 새롭게 떠오른 외로움을 봐요
    몽니-남은 인생의 첫날 (제목 가사 멜로디 다 최고)
    에피톤 프로젝트-너 어디쯤에서부터 오고있는지/ 좋았던 순간은 늘 잔인하다
    한희정- 더 이상 슬픔을 노래하지 않으리/ 나는 너를 본다/ 날마다 타인/ 이 노래를 부탁해 (다 한 앨범에 있고 이 앨범 완전 사랑함..)
    강아솔-매일의 고백
    low-end project-보고 싶어서, 안고 싶어서, 만지고 싶어서/ 연애를 망친건... 바로 나라는 걸 알았다
    푸른새벽-보옴이 오면/ 우두커니 나의 우주는/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불행히도 삶은 계속 되었다
    샤이니- 소년, 소녀를 만나다
    가을방학- 속아도 꿈결
    종현- 우린 봄이 오기 전에
    김예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 tory_26 2018.10.18 02:55
    1994년 어느 늦은밤...제목을 들으면 이 노래를 첨 들었던 90년대 어느 날의 밤이 떠올라
  • tory_27 2018.10.18 03:13
    오늘부터 우리는
    너에게 물들어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

    쓰고보니 다 아이돌 노래인데 암튼 좋아해
  • tory_28 2018.10.18 03:19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말해 뭐해
    덩그러니, 휠릴리
    일렉트로닉 쇼크

    빨간맛
  • tory_29 2018.10.18 03:21
    나비소녀
    달빛소리
    소년, 소녀를 만나다
    너그리고나
    우리 봄이 오기 전에
    하루만이라도
  • tory_30 2018.10.18 03:21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 tory_31 2018.10.18 03:31

    015B-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루시드폴-사람이었네
    고유진-걸음이 느린 아이

    장혜진-키작은 하늘
    가을방학-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패닉-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세븐틴-13월의 춤, 웃음꽃
    언니네 이발관-울면서 달리기

    장필순-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윤상-가려진 시간 사이로, 결국...흔해빠진 사랑얘기, 어떤 사람 A, 소심한 물고기들
    솔리드-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랄라스윗-파란 달이 뜨는 날에, 거짓말꽃
    소란-준비된 어깨
    블락비-빛이 되어줘
    조규찬-잠이 늘었어, 마지막 돈키호테, 연못 속의 호수 그리는 물고기
    주윤하-당신의 평화는 연약하다

  • tory_32 2018.10.18 03:50
    깊은 우리 젊은 날
    너의 앞길에 햇살만 가득하길
  • tory_33 2018.10.18 03:55

    첸백시 花요일

    에펙스 첫사랑니


  • tory_37 2018.10.18 07:36
    22 나도 화요일
  • tory_34 2018.10.18 04: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01 15:00:09)
  • tory_83 2018.10.18 20:10

    내게 오는 길 22

  • tory_35 2018.10.18 04:11
    가끔 미치도록 널 안고싶어질때가 있어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앵콜요청금지
  • tory_38 2018.10.18 07:38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 마음의 가치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난 왜 가방에서 낙엽이 나올까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10분이 늦어 이별하는 세상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나의 낡은 오렌지나무
    수취인불명
  • tory_39 2018.10.18 08:03
    두 개의 달이 뜨는 밤
    Express999
    일곱 번째 감각
    몽중몽
  • tory_40 2018.10.18 08:04
    슬픈아픔
  • tory_41 2018.10.18 08: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1 13:07:21)
  • tory_73 2018.10.18 14:43

    맞아 기형도 빈집 첫 구절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 tory_42 2018.10.18 08:40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제목도 좋고, 노래도 좋고

  • tory_43 2018.10.18 08:41
    우린 봄이 오기 전에
    이런 엔딩
    겨울로 가기 위해 사는 밤
    사랑의 한가운데
    옆집소년효과
  • tory_44 2018.10.18 08:53

    나온지 꽤 되고 엄청 유명하지만 오아시스 woderwall 글 보자마자 이게 젤 먼저 생각나서ㅋㅋ

  • tory_45 2018.10.18 08:55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시간을 걷는 기억
  • tory_46 2018.10.18 08:55
    유재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 tory_47 2018.10.18 09:16

    슌 - 내 꿈은 당신과 나태하게 사는 것

  • tory_48 2018.10.18 09: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21 21:37:37)
  • tory_49 2018.10.18 09:25

    백아연 -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 tory_50 2018.10.18 09:39

    길에서 만나다

  • tory_51 2018.10.18 09:52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브로콜리 너마저
  • tory_75 2018.10.18 15:14

    22 나도 이게 제일 좋아

  • tory_98 2018.10.21 22: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4 14:47:31)
  • tory_52 2018.10.18 10:12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노래도 좋고 제목도 좋고..

  • tory_53 2018.10.18 10:18

    익숙한 새벽 3시

  • tory_54 2018.10.18 11:02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줄건가요.


    ... 처연해 ㅜㅜ

  • tory_55 2018.10.18 11: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2 09:54:26)
  • tory_56 2018.10.18 11:15
    3x4
    1/10
  • tory_57 2018.10.18 11: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31 07:43:10)
  • tory_58 2018.10.18 11:26
    난 하트브레이커 ㅋㅋㅋㅋㅋ 이 이후로 ~~브레이커 유행한 거 보면 신기 ㅋㅋㅋㅋㅋ
  • tory_59 2018.10.18 12:13

    가을방학 언급 많아서 왠지 기분좋다 ㅎㅎ

    난 가을방학 노래중 '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

    그리고 많이 언급된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근데 사실 노래가좋아서 좋은건지 이름이 탁월한건지 혼란스럽다 ㅋㅋㅋㅋ

  • tory_60 2018.10.18 12:16
    나만 안되는 연애
  • tory_61 2018.10.18 12:33
    너는 나의 봄이다
  • tory_62 2018.10.18 12:37
    밤편지
    깊은 우리 젊은 날
  • tory_63 2018.10.18 12: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07 18:20:01)
  • tory_64 2018.10.18 12:50
    절룩거리네
  • tory_65 2018.10.18 12:57
    기억을 걷는 시간
    지구가 태양을 네번
    부서진 입가에 머물다
    나의 사춘기에게
  • tory_66 2018.10.18 13:26

    너와 나의 거리, 방백, 재연

  • tory_67 2018.10.18 13: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6:03:32)
  • tory_68 2018.10.18 13:46
    효린 Blue moon
  • tory_69 2018.10.18 13:50

    일본노래지만 동방신기 -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됐을까 (일명 도우시테, 왜널좋)

    노래도 좋아 ㅋㅋ

  • tory_70 2018.10.18 14: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30 10:31:33)
  • tory_71 2018.10.18 14: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03 00:47:13)
  • tory_72 2018.10.18 14: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09 13:55:00)
  • tory_74 2018.10.18 14: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9 13:42:11)
  • tory_76 2018.10.18 15:14

    달과 6펜스, 기억의 습작, 파란 달이 뜨는 날에

  • tory_75 2018.10.18 15:25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 브로콜리 너마저

    여름 밤 탓 - 슈가볼

    봄날의 바람 같아요 - 알렉스 (권순관 작사!)

  • tory_77 2018.10.18 15:31
    에프엑스 - 첫사랑니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본문에도 있지만) 잔나비 - 뜨거운 여름 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솔리드 - 이 밤의 끝을 잡고
    다비치 -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 tory_78 2018.10.18 15:34
    강수지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의 청순한 이미지랑 뭔가 잘 어울림ㅋㅋ
  • tory_79 2018.10.18 16:11
    이런건 공일오비지 ㅋㅋ
    공일오비 - 텅빈 거리에서 / 세월의 흔적 다 버리도 /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 그녀에게 전화오게 하는 방법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우리 이렇게 스쳐 보내면 / 모든건 어제 그대로인데 등등
    노래 제목 이으면 시 한편도 쓸 수 있음 ㅋㅋ
  • tory_80 2018.10.18 16:32
    규현-뒷모습이 참 예뻤구나

    이거 맨 처음 보자마자 제목만 보고도 눈물 고였어ㅠ
  • tory_81 2018.10.18 16:55
    소년, 소녀를 만나다.
  • tory_82 2018.10.18 17:15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 tory_84 2018.10.18 20:11
    너와 나의 거리 (Selene 6.23) 부제도 너무 좋아
  • tory_83 2018.10.18 20:21

    버스커버스커-골목길 어귀에서

    강타-그 해 여름

    자전거를 탄 풍경-그렇게 너를 사랑해

    전람회-기억의 습작

    좋아서 하는 밴드-길을 잃기 위해서, 너에게 흔들리고 있어

    노 리플라이-끝나지 않은 노래

    성시경-너의 모든 순간, 안녕 나의 사랑

    페퍼톤스-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 행운을 빌어요

    김광석-바람이 불어오는 곳

    홍대광-별이 된다는 것은, 쉼표

    이승훈-비 오는 거리

    10cm-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허각-사월의 눈

    토이-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강지영-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일본어 노래)

    유정석-질풍가도, 출사표



  • tory_85 2018.10.18 20:22

    너의 목소리가 들려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 tory_86 2018.10.18 20:31

    마지막 첫사랑

    Bye bye my blue

    바람에 머문다

    기다린 만큼, 더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 tory_87 2018.10.18 23:31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 tory_88 2018.10.18 23:46
    빨간 맛
  • tory_89 2018.10.19 09:36
    소란-준비된 어깨
    데이브레이크-불멸의 여름
  • tory_90 2018.10.19 12:10
    가을방학-취미는 사랑
    사랑이 취미라는 표현이 신선했어!
  • tory_91 2018.10.19 17:03
    원하고 원망하죠
  • tory_92 2018.10.19 19:46
    넬 - 백야 (노래 들으면 새하얀 설원에 와있는 것 같음)
    윤상 - 넌 쉽게 말했지만
    한영애 - 푸른 칵테일의 향기
    조덕배 - 나의 옛날 이야기
  • tory_94 2018.10.20 00:16
    파애 / 내게 어울리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일 /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봐요 / 조각달 /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 비밀의 화원 /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 눈맞춤 / 이런 장난하지 말아요
  • tory_95 2018.10.20 19:38

    난춘(亂春)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기 시작했다

    달과 6펜스

    가장 보통의 존재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영원이 시간을 관통하는 그 순간 나를 보지 말아요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당신의 절망을 바라는 나에게

    송가


  • tory_96 2018.10.20 21:14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너의 오른쪽 안구에선 난초향이 나

    star treatment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do i wanna know?

    last night in los feliz

    homemade dynamite

    sadderdaze

    you should see me in a crown

    the broken hearts club

    karma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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