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다들 코리가 누구인지 물어봐요.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코리가 내 앞을 지나갔어요. 
그리고 난 집에 와서 이 곡을 썼죠.





cory's eyes are like a jungle 
코리의 눈동자는 꼭 정글같아 


he smiles, it's like the radio 
그가 웃을때, 라디오를 듣는것 같아. 


he whispers songs into my window 
그는 나의 창가에서 속삭이며 노래해 

in words nobody knows 
아무도 알지못할 단어로 

there's pretty girls on every corner 
모든 길 모퉁이에 예쁜 여자아이들이 

that watch him as he's walking home saying, 
그가 집으로 걸어가는걸 보면서 말해, 

does he know 
"그는 알까?" 

will you ever know 
넌 알까? 



you're beautiful 
네가 아름답다는 걸 말야 


every little piece, love, don't you know 
너의 모든 작은 조각들을, 사랑을, 넌 모르고 있니 


you're really gonna be someone, ask anyone 
너는 정말로 대단한 "누군가"가 될 거야. 모두에게 물어봐 


when you find everything you looked for 
마침내 네가 찾아 헤맸던 모든 것을 끝내 찾았을 때 

i hope your life leads you back to my door 
난 너의 삶이 너를 나의 문 뒤로 이끌어주길 바라 

oh but if it don't, 
하지만 만약 그럴 수 없다면, 

stay beautiful 
부디 그대로 아름답게 있어줘 






  • tory_1 2018.09.14 18:00
    와 코리 저 사람 되게 뿌듯할듯ㅋㅋㅋ
  • tory_2 2018.09.14 18:39
    스테이 뷰티풀 외치면서 들어옴 ㅋㅋㅋㅋ
    하이틴 로맨스 감성 하면 (올드) 테일러 아니겠니 ㅋㅋ 실제로 고등학생 때 저런 생각들을 많이 했으니 성인이 되어서도 풋풋하고 달달한 감성의 가사들을 많이 쓸 수 있었겠지? ㅎㅎ
    코리 씨, 평생 스테이 뷰티풀 하시길 ㅋㅋ
  • tory_3 2018.09.14 20:16
    뭔가 부럽다 저렇게 선망할 미남자가 학교에 있었다니... 나톨에겐 그저 소설에서나 볼법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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