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친구 생각이 나서 듣고 싶네
박원 you're free
찰리푸스 see you again
에릭 클랩튼 tears in heaven
아이유 love poem
정도만 떠오른다!
소히 - 산책 (백예린이 리메이크한 산책이 더 알려져 있음)
아이유 - 무릎
세븐틴 - 돌고돌아 (남은 사람들을 위한 노래이긴 하지만 추천)
조성모 - for your soul
그런 가사는 아닌데
톨같은 상황에서
스탠딩에그 - 오래된노래 듣고 많이 위안받았었어
핫펠트 - 다운 (먼저 간 팬을 위해서 만든 노래야!)
이매진드래곤스 demons
Sufjan Stevens Death With Dignity
이현도 - 친구에게
루시드폴 - 노래할게
장윤정 초혼 이거 그 할아버지랑 듀엣으로 부른거 내 눈물버튼
천 개의 바람
서태지 "영원"
방탄소년단 봄날, 박정현 미아
세상을 떠난 건 아니지만 지금은 만나지 못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노래들인데 미아는 먼저 간 친구 생각나서 들을 때마다 울어.
이소라 - track 8
엘리엇 스미스 기리는 노래
루시드 폴 - 아직, 있다.
세월호로 희생된 사람들을 위한 노래야.
들을 때 마다 울어.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요새 많이 힘든데 덕분에 좋은 노래 많이 알아가 스크랩할게
강다니엘 - Ghost 최근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하면서 쓴 곡이래
태연 blue
오피셜로 태연이 직접 밝힌바는 없지만.. 가사 내용이 먼저 간 동료가수를 떠올리게 한다고들해
하마사키 아유미 memorial address
할머니돌아가셨을때 쓴 곡이래
언니네이발관 - 천국의나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