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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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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 1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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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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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2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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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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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 4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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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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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4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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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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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572807 |
공지 | |
[영화] 게시판 신설 OPEN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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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 7441 |
공지 | |
토리정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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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 58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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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54 | 도서 |
토정방 북클럽: 5월 10일 금요일 오늘도 힘께 첵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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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 28 |
27153 | 도서 |
재밌는 소설 추천해줄 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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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 183 |
27152 | 도서 |
토정방 북클럽: 5월 9일 목요일, 오늘도 함께 책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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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 54 |
27151 | 공연 |
피아노 협주곡 예매했는데 이거 환불각인지 봐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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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 198 |
27150 | 음악 |
여름에 딱 듣기 좋은 케이락 추천🎸 (터치드-high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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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 64 |
27149 | 도서 |
책 읽는 토리들 전자책/종이책 집중력 차이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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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 300 |
27148 | 도서 |
토리들의 최후의 1권을 알려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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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 185 |
27147 | 도서 |
역사 공부하고 싶은데 해석도 같이 들어가있는 책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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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 116 |
27146 | 도서 |
토정방 북클럽: 5월 8일 수요일 오늘도 함께 책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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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 48 |
27145 | 도서 |
왜 한 권 짜리가 두 권으로 쪼개져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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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 244 |
27144 | 도서 |
시녀이야기 이거 진짜 곧 현실로 올 거 같아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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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 341 |
27143 | 도서 |
각성시켜주는 책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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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 117 |
27142 | 음악 |
아이오아이 - 같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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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 418 |
27141 | 도서 |
찾아줘 ) 이 책 아는 토리가있을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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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 179 |
27140 | 음악 |
[MV+음방] 더유닛 출신 가수들 3, 4월 동안 활동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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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22 |
27139 | 음악 |
[MV+음방] 프로듀스 시리즈 출신 가수들 3, 4월 동안 활동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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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31 |
27138 | 도서 |
토정방 북클럽: 5월 7일 화요일, 책 읽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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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82 |
27137 | 도서 |
(약스포) 조심스러운데.. 혹시 해리쿼버트사건의 진실 불호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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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79 |
27136 | 도서 |
토정방 북클럽: 5월 6일 아직도 비가 내리는 축축한 월요일 밤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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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 113 |
27135 | 도서 |
토정방 북클럽: 5월 5일 일요일 비 내리는 밤의 고요한 독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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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 130 |
01.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 철학에 대해서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 다른 시선과 관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 번역이 잘 되어 있어서 꽤 두꺼운 책인데도 잘 읽힌다는 점도 좋았음.
02. 랑과 나의 사막 : 천선란 최고!!! 개인적으로 『천 개의 파랑』보다 재미있게 읽었음. 하루 만에 다 읽음. 고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3.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 인가 : 김영민 교수님 책 좋아하는데, 직전 작품인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는 내가 좀 아는 내용이라 그냥 그랬는데, 이번 것은 너무 좋았음.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고, 늙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고. 좀 더 정돈된 느낌이었음. 주제와 관련되어서 선정한 고전이나 연관글들도 좋았고.
04. 인생의 역사 : 신형철 글을 읽을 때마다 질투와 감탄이 계속 따라오는데, 이번 책도 그랬음. 특히 제일 첫 글 진짜 너무너무 좋았음.
05. 다섯 번째 감각 : 김보영 작가 소설 좋아하는데, 이 책도 좋았음.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게 특히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