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재독 잘 안 하는데도
고래는 언제 꺼내봐도 재밌어
읽으면서도 너무 재밌어서
가슴이 쿵쿵 울릴 정도였어ㅋㅋ
헐 맞아 오페라의 유령 그냥 유명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온 김에 별 생각없이 펼쳤다가 그날 밤 새워서 다 읽고 잠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프로젝트 헤일메리222
뒷내용 너무 궁금해서 놓을수가 없었음!
아메리칸 더트!!!
최근에 읽은 건 주홍색 여인에 관한 연구ㅋㅋㅋ
그리고 코니 윌리스의 블랙아웃, 올클리어도 장편인데도 읽으면서 아까웠어 ㅋㅋ
읽을 수 있는 게 줄어들다니!
22222 개썅존잼 ....
+ 소설 동의보감, 소설 목민심서 도 대존잼이었음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제노사이드, 악의교전, 신세계에서
최근에 본 것중엔 칼세이건의 말
장미의 이름! 심심할때마다 읽게 됨
환상의 여인 - 윌리엄 아이리시
중간에 못 멈춤
헝거게임
나도 고래!
그리고 해리포터, 찬호께이 소설들, 고백, 모방범
난 최근에 읽은 홍학의 자리
진짜 재밌었어
스크랩해둬야지! 고마웡!
고래 이북 사놓고 아직 못 읽었는데 빨리 읽어봐야겠다... 언제 읽냐고ㅠㅠㅋㅋㅋ
프로젝트 헤일메리 !!
스크랩할게 고마워~~!
나도 고래!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흑과 다의 환상
토리들아 추천 고마워!
스크랩~!!!
우와 다 읽어 보고싶다~스크랩할게!
재밋겠다 스크랩할게
온다 리쿠 - 밤의 피크닉
그리고 이 구역 최고 장인 ㅠㅠ 이언 매큐언의 속죄!!
헛 나두 이 책 엄청 좋아해!!! 막 밤에 친구들이랑 나가서 걷고 싶어져
최근에 본 건 일회용아내
대학생때 읽은 책인데 미나토 가나에 "고백"
최근에 읽은 건 문목하 "돌이킬 수 있는"
나도 밀레니엄!
글고 해리포터 시리즈 완권병 있어서 각 시리즈 출간 될 때 마다 첫권부터 막권까지 다 모은다음에 밤 새서 읽었어
오페라의 유령하고 향수ㅋㅋㅋ 어릴때 책 참 많이 읽었는데..이젠 한페이지 보는거도 힘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