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플라이가 평이 괜찮아보여서
엄마랑 가려는데 괜찮을까?
엄마는 창작뮤지컬이라고 하니까
빨래같은 뮤지컬이냐고 물어보시더라고
(빨래를 오래전에 같이 봤는데 둘다 너무 좋았었거든)
그래서 내가 빨래는 워낙 명작이고
이건 그정도인지는 모르겠다고 하니까
좀 불안하신지 가는김에 대작 뮤지컬 같은게 어떠냐고 물어보시더라고
(오페라의 유령 내한공연도 한번갔었거든)
지금 보니까 아이다가 있길래 물어보니 엄마는 제목 들어본거 같다고 좋을거같다고 하시네
내가 뮤지컬을 별로 본적이 없어서 잘 모름ㅜ
토리들이 볼때 렛미플라이가 빨래만큼의 재미와 감동이 있을까?
그리고 대작뮤지컬을 본다면 요즘 하는거 중에 어떤게 괜찮니?
엄마랑 가려는데 괜찮을까?
엄마는 창작뮤지컬이라고 하니까
빨래같은 뮤지컬이냐고 물어보시더라고
(빨래를 오래전에 같이 봤는데 둘다 너무 좋았었거든)
그래서 내가 빨래는 워낙 명작이고
이건 그정도인지는 모르겠다고 하니까
좀 불안하신지 가는김에 대작 뮤지컬 같은게 어떠냐고 물어보시더라고
(오페라의 유령 내한공연도 한번갔었거든)
지금 보니까 아이다가 있길래 물어보니 엄마는 제목 들어본거 같다고 좋을거같다고 하시네
내가 뮤지컬을 별로 본적이 없어서 잘 모름ㅜ
토리들이 볼때 렛미플라이가 빨래만큼의 재미와 감동이 있을까?
그리고 대작뮤지컬을 본다면 요즘 하는거 중에 어떤게 괜찮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