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우리만 그런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개썅 명곡이야ㅠㅠ
아... 구샤월은 움니다ㅠㅠㅠㅠ
민호우 태민 진짜 애기애기애기애기 했네 ,,,ㅠㅠㅠ 노래는 정말 세련됐고
이때 진짜 sm스타일 아닌것 같다고 다들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ㅠㅠ 벌써 십년
슉틱타 하면 다 알지... 진짜 세련됐어. 아마 요즘 돌 데뷔곡으로 해도 세련됐단 말 들을 듯.
음악 외적으로는 단체사진 뜬 것 중에 온유 선글라스 쓴 사진으로 사람들이 얘 해외파고 래퍼일 거라는 추측했던 것도 생각나고ㅋㅋㅋㅋㅋㅋ 안무도 마법의 안무로 유명했던 거 기억남
지금 들어도 완전 개명곡 청량+귀염+소년 컨셉의 노래중에 허그랑 투탑임
데뷔전 라이브 직캠 떴는데 너무 잘해서 립싱크라고 설전일었던 것 기억난다 데뷔하고 보니 라이브 너무 잘하는 것!!
마지막에 종현이 하... 누나 때문에 내가 미치겠다... 하는 거 꼭 귀 기울여서 챙겨들음!^-^ 갈잠종현 최고,,,
와 이게 10년 됐어??ㄷㄷㄷ저때 당시엔 곡 제목부터 병맛같았고 옷도 꺼주그레~하게 입힌 느낌이고 애들도 너무 어려보여서 망하겠구나 했는뎈ㅋㅋㅋㅋㅋ 들을수록 개명곡이고 멤버들 전부 무대에서 아주 딱부러지게 잘해서 역시 스엠은 어린 친구들 어린것만 무기로 내세워서 내보내는 회사 절대 아니구나 싶었던..특히 온유 목소리 듣고 이런 보물이 있냐며 희열 느꼈었는데ㅎㅎ휴..
다시 보니 어린 종현이 참 곱다.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슉틱타~ 지금들어도 여전히세련됨ㅠㅠㅜ
샤이니 더 반짝반짝 빛나라.
종현이 보고 싶다
나도 이거 학교 교실 TV로 봤었는데 벌써 10년이야?
오랜만에 보고 싶은데 밖이라 재생 못하겠다ㅜㅜ 이제 샤이니 영상만 보면 눈물 나
22222222222 지금 자미로 콰이노래 듣는 느낌처럼ㅋㅋㅋㅋㅋ (지금 들어도 하나도 안 촌스럽다는 느낌)
우리나라 남돌 데뷔곡중에 제일 좋아함...아직도 전주 들으면 설레
벌써 10년이구나.....다들 풋풋하다.종현이도 오랜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