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채식주의자,
쥐스킨트 비둘기,
매큐언 어톤먼트 같은 거!
스티븐 킹 미저리, 정유정 28, 시녀 이야기 처럼
아예 자극적인 소재와 상황이 아니면서도!!!
그 지점까지 천천히 혹은 빠르게 도달하는 소설들...
너무 비현실적인 설정이 아니면 더 좋아
(+리틀 라이프라는 책이 멘붕오는 책으로 유명하던데 실제로 그런지?? )
쥐스킨트 비둘기,
매큐언 어톤먼트 같은 거!
스티븐 킹 미저리, 정유정 28, 시녀 이야기 처럼
아예 자극적인 소재와 상황이 아니면서도!!!
그 지점까지 천천히 혹은 빠르게 도달하는 소설들...
너무 비현실적인 설정이 아니면 더 좋아
(+리틀 라이프라는 책이 멘붕오는 책으로 유명하던데 실제로 그런지?? )
본문에 부합하는 책은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