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이 그랬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건 나의 일이었다." 이 문구로 잘 알려진 책이야.
대학교 때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너무 좋아서 김연수 작가 나머지 책들도 거의 다 찾아 읽었던 기억이 있어.
작가 책 거의 다 읽었는데 그 중에서도 이 책이 가장 좋더라.
문장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특히 이 책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특유의 쓸쓸한 겨울 바다 느낌이 정말 좋아...
겨울 되니까 다시 읽고 싶다.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건 나의 일이었다." 이 문구로 잘 알려진 책이야.
대학교 때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너무 좋아서 김연수 작가 나머지 책들도 거의 다 찾아 읽었던 기억이 있어.
작가 책 거의 다 읽었는데 그 중에서도 이 책이 가장 좋더라.
문장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특히 이 책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특유의 쓸쓸한 겨울 바다 느낌이 정말 좋아...
겨울 되니까 다시 읽고 싶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내 인생작이야ㅠ 특히 그중에 칼날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