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시간이 많이 남는 것 같아서 책 좀 읽으려고 하는데 베스트 셀러는 다 읽은 것 같아서 좀 새로운 책을 읽고 싶어
추리도 좋고 로맨스도 좋고 아무 장르나 괜찮으니까 너무 유명한 책 말고 재미있는 소설 좀 추천해줘!
  • tory_1 2018.05.04 17:40
    오늘 내가 재탕한 리오우?
  • tory_2 2018.05.04 17:43
    김탁환 부여 현감 귀신 체포기. 작가는 유명한데 이 책은 별로 안 유명한거 같아서..재밌어ㅋㅋ
  • tory_3 2018.05.04 17:45
    엘레나 페란테 나폴리4부작
  • tory_18 2018.05.04 20: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9/12 15:14:35)
  • tory_13 2018.05.11 17:17
    유명하지 ㅋㅋ
  • tory_4 2018.05.04 17:47

    나온지는 좀 됐는데 토리 글 보고 문득 생각난게 '내가 잠들기 전에' 영화도 있어서 유명할 수도 있는데.. 내가 처음 볼땐 안유명했던거같애서 ㅋㅋㅋㅋ

  • tory_5 2018.05.04 17: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9 10:03:23)
  • tory_6 2018.05.04 18:03

    별의 계승자 시리즈 어때 ㅋㅋ SF 팬들 사이에서라면 나름 유명작이긴 하지만

    책 나온지 한참 된 거 생각하면 놀라울 정도로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시각의 전개라서 SF 팬 아니라도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 같음 

  • tory_7 2018.05.04 18:03

    가위남 찾아보니까 일본에선 영화화도 되긴 했는데 나온지도 좀 되고 해서...?

  • tory_8 2018.05.04 18:09

    라일락 붉게 피던 집 추천

  • tory_9 2018.05.04 18:14

    마커스 세이키 - 브릴리언스

    sf스릴러라고해야하나 암튼 기대안하고 봤는데 정말 재밌게봤어 

  • tory_10 2018.05.04 18:35
    유진과유진. 십여년 전 중학교 때 국어선생님이 추천해서 읽은 성장소설인데 후루룩 읽히고 느낌이 좀 달랐어. 동명이인의 두 아이가 어떠한 사건을 겪고 그를 대처하는 환경이 달랐던 것에 관한 이야기야
  • tory_13 2018.05.04 19:05
    22222 은근 청소년 소설이 재밌는거 많아. 생각할거리도 많구.
  • tory_15 2018.05.04 19:24
    3333 어릴때 인상깊게 읽었는데 커서 다시 보니 또 느낌이 다르더라 청소년소설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여러가지 생각할 수 있는책이야
  • tory_8 2018.05.04 19:36

    나도 이 책 추천

    기억에 많이 남는 책이고 나중에 성폭력에 관련된 드라마나 영화들을 보니깐 이 책을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같은 사건에 노출되었어도 주변에서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걸 알게됨.. 강추해

  • tory_11 2018.05.04 18:37
    스테파네트 아가씨를 찾아 헤맨 나날들
    제 1회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당선작이라는 말에 혹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었어ㅠㅠ
    주인공이 이혼서류를 찍고 온 당일날 우편함에 전 여자친구가 자신은 행복하니까 제발 찾지 말아달라며 편지가 한통 오는걸로 시작하는데 진짜 안 유명한 모양인지 리뷰도 그닥 없어서 아리까리한 부분들을 터놓고 얘기할 수 없는게 아쉬움ㅋㅋㅋㅋ
  • tory_12 2018.05.04 19:03
    아내가 결혼했다 작가인 박현욱 -새는 인물들이 고등학생인데 읽으면 되게 아련해져
  • tory_14 2018.05.04 19:16
    청춘파산
  • tory_16 2018.05.04 20: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25 16:39:14)
  • tory_17 2018.05.04 20:16

    퀴르발 남작의 성

    이거 읽으면 네이버나 구글에 퀴르발 남작을 검색하게 될거야 ㅋㅋㅋㅋㅋ

  • tory_19 2018.05.04 20:45
    오르부아르, 스토너
  • tory_20 2018.05.04 23:35
    런던의 강들. 영국식 유머와 일상과 비일상이 교묘하게 섞인 이야기 좋아하니?
  • tory_22 2018.05.05 00:26
    나도 이 시리즈 진짜 재미있게 읽었어
  • tory_21 2018.05.04 23:53

    곰스크로 가는 기차

  • tory_23 2018.05.05 00:56
    U.V
    개를 돌봐줘
  • tory_24 2018.05.05 03:26

    대위의 딸

    거짓말이다

    양춘단 대학 탐방기

  • tory_25 2018.05.05 22:48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옷의 시간들
    양파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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