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극본 이은미/연출 한동화)의 첫번째 OST로 태민 (TAEMIN)의 ‘My Day’가 공개된다.
‘My Day’는 잔잔한 기타 연주 위에 동화처럼 읊조리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으로,
누구에게나 있는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고 지난 1회, 2회 방송 엔딩을 장식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태민이 지난 2015년 이후 약 6년만에 OST 작업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큰 이 곡은 태민의 감미로운 보컬과 따뜻한 감성이 돋보여 듣는 이들의 가슴을 울렸으며
태민의 맑은 미성과 훌륭한 가창력을 통해 전하는 따듯한 가사를 통해 세대를 뛰어 넘는 발레 사제의 인연을 그린 ‘나빌레라’의 감동을 극대화시킬 전망이다.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박인환 분)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송강 분)의 성장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방송된다.
[Credit]
Composed by 김민, 테일러
Lyrics by 김민
Arranged by 김민
Guitar by 이태욱
Bass by 박변계
Drums by 김민
Chorus by 이태민, 테일러
Strings by 융스트링
Strings Arranged by 김민
https://youtu.be/Uj0q9fOmSD8
지나던 계절에 멈춰서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그 어디엔가 두고 있던 마음을 꺼내
별을 밟던 길에게 물어
아이처럼 꼭 쥔 설레임
괜찮을까 무뎌있던 바람이 불어
나의 꿈을 꿔
그게 어디든 무엇이든 닿을 수 있게
내게 꿈을 줘
후회하지 않게 날 수 있게
좋아 한번 더
My Day
(eh eh eh eh) Umm is My Day
(eh eh eh eh yeah) My Day
(eh eh eh eh) My Day
(eh eh eh eh)
어쩌면 너는 알지 몰라
낯설은 이 바램과
익숙한 걸음 욕심일까
해가 지는 언덕에 은하수가 비칠때
그때 나를 기억해줄래
저기 둥근 달을 넘어갈게
니가 원하는 것은 다 줄게
1분 1초 모두가 너의 선물이 될게
힘들어도 괜찮을게
겁내지 않게 기도해
할 수 있게
나의 꿈을 꿔
그게 어디든 무엇이든 닿을 수 있게
내게 꿈을 줘
후회하지 않게 날 수 있게
좋아 한번 더
My Day
(eh eh eh eh) Umm is My Day
(eh eh eh eh yeah) My Day
(eh eh eh eh) My Day
(eh eh eh eh)
‘My Day’는 잔잔한 기타 연주 위에 동화처럼 읊조리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으로,
누구에게나 있는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고 지난 1회, 2회 방송 엔딩을 장식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태민이 지난 2015년 이후 약 6년만에 OST 작업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큰 이 곡은 태민의 감미로운 보컬과 따뜻한 감성이 돋보여 듣는 이들의 가슴을 울렸으며
태민의 맑은 미성과 훌륭한 가창력을 통해 전하는 따듯한 가사를 통해 세대를 뛰어 넘는 발레 사제의 인연을 그린 ‘나빌레라’의 감동을 극대화시킬 전망이다.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박인환 분)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송강 분)의 성장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방송된다.
[Credit]
Composed by 김민, 테일러
Lyrics by 김민
Arranged by 김민
Guitar by 이태욱
Bass by 박변계
Drums by 김민
Chorus by 이태민, 테일러
Strings by 융스트링
Strings Arranged by 김민
https://youtu.be/Uj0q9fOmSD8
지나던 계절에 멈춰서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그 어디엔가 두고 있던 마음을 꺼내
별을 밟던 길에게 물어
아이처럼 꼭 쥔 설레임
괜찮을까 무뎌있던 바람이 불어
나의 꿈을 꿔
그게 어디든 무엇이든 닿을 수 있게
내게 꿈을 줘
후회하지 않게 날 수 있게
좋아 한번 더
My Day
(eh eh eh eh) Umm is My Day
(eh eh eh eh yeah) My Day
(eh eh eh eh) My Day
(eh eh eh eh)
어쩌면 너는 알지 몰라
낯설은 이 바램과
익숙한 걸음 욕심일까
해가 지는 언덕에 은하수가 비칠때
그때 나를 기억해줄래
저기 둥근 달을 넘어갈게
니가 원하는 것은 다 줄게
1분 1초 모두가 너의 선물이 될게
힘들어도 괜찮을게
겁내지 않게 기도해
할 수 있게
나의 꿈을 꿔
그게 어디든 무엇이든 닿을 수 있게
내게 꿈을 줘
후회하지 않게 날 수 있게
좋아 한번 더
My Day
(eh eh eh eh) Umm is My Day
(eh eh eh eh yeah) My Day
(eh eh eh eh) My Day
(eh eh eh 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