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도에 나온 작품이지만 계속 회자되고 여기서도 추천글을 많이 봤어.
서사나 설정 자체로도 재미있고 페미니즘적으로도 의미 있는 작품이라
많이 읽어줬으면 해서 카드 이미지로 만들어왔는데 같이 보자!
1. 연약해지라는 최면
2. 반, 그리고 반
3. 환상(幻想)과 죄상(罪相)
4. 남과 여
5. 맞말
그럼 좋은 하루 보내 ^_^
시대를 앞서가셨네., 저분이 저런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대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네,. 그게 더 씁쓸하다. 나도 책 사서 봐야겠다.
30년 전에 같은 공간을 배경으로 나온 말이라는 게 신기해! 아직도 공감가는 건 씁쓸하고
캬...
30년 전과 지금... 정말로 바뀐게 별로 없을만큼 모두가 공감가는 말이네
미래에서 왔는데 정말 대박이다 잘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