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외국책이었던 것 같고 일반 책보다 사이즈 크고 두께는 얇은 딱 그림책 사이즈였어
그리고 그림 그리는 오토마톤이 나왔는데 작중에서 "오토마톤" 이라는 단어가 나왔는지까지는 기억이 안나고... 하여간 작동 시키면 움직여서 그림을 그리는 기계장치?
그게 그냥 무의미한 선을 긋는 것 같았는데 알고보니 달을 그리는 거였어. 기계를 고쳐서 달이 나온건지 아니면 규칙성없이 달분화구 같은 걸 마구 그리니까 낙서라고 생각한 건지까진 기억이 안나ㅠㅠ
한 페이지 가득 채워서 그 달그림이 나왔고 아마 내 기억으로는 쥘베른 달세계여행 영화에 나오는 그런 그림체? 비슷했던 것 같긴한데 이것도 정확하진 않아
근데 달세계 여행 보고 이 책 떠올렸어
혹시 아는 토리 있니?
그리고 그림 그리는 오토마톤이 나왔는데 작중에서 "오토마톤" 이라는 단어가 나왔는지까지는 기억이 안나고... 하여간 작동 시키면 움직여서 그림을 그리는 기계장치?
그게 그냥 무의미한 선을 긋는 것 같았는데 알고보니 달을 그리는 거였어. 기계를 고쳐서 달이 나온건지 아니면 규칙성없이 달분화구 같은 걸 마구 그리니까 낙서라고 생각한 건지까진 기억이 안나ㅠㅠ
한 페이지 가득 채워서 그 달그림이 나왔고 아마 내 기억으로는 쥘베른 달세계여행 영화에 나오는 그런 그림체? 비슷했던 것 같긴한데 이것도 정확하진 않아
근데 달세계 여행 보고 이 책 떠올렸어
혹시 아는 토리 있니?
이게 원작 책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