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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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 설명 안되는 부분을 신전 떡볶이에서 이벤트로 사줬다고 해명함 (근데 이 자체가 사재기)
-> 해당 이벤트로 씨디를 받은 덕이 거의 없음 (300백장 정도?) / 문제 되는 수량은 2만 단위
아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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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 초동 주 아님 6주차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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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 1차로 소속사에서 말을 미친 듯이 계속 바꿈
-> 마지막으로 일본 이벤트 분이라고 설명했으나 직수입 앨범으로 이벤트 자체를 하지 않음 (씨디의 공중분해각 - 사실 해당 씨디가 일본으로 넘어갔는지조차 의심스러움)
워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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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 설명 안되는 부분을 일본 이벤트 분으로 해명함 (이 자체가 꼼수)
-> 정작 일본 이벤트 자체가 아직 진행 중이고 받았다는 사람이 없음 / 일본에서 라이센스 아니고 직수입 앨범으로 단일 이벤트로 10만장 파는 것은 빅뱅도 불가능함
* 워너원은 남은 이벤트에서도 비슷하게 판다거나 (그러면 2-40만장이 더 팔려야 한다!), 해당 수량이 일본으로 넘어가서 다 발송되었다는 (그것도 27일 이전에 일본 고객에게 발송 - 한터 반영은 고객에게 발송 기준이므로) 보여주고, 이런 것을 증빙한다면 사재기 아니고 그냥 꼼수로 끝날 수도 있지만, 일본 시장을 안다면 불가능하다는 것을 다들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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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쿠 스퀘어 여러 글 짜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