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망치로 내려치는것 같은 충격을 주는 그런 천재적인 작품 있을까?
안다면 제발 알려주십시오ㅠㅜ
안다면 제발 알려주십시오ㅠㅜ
데릭 젠슨, <문명과 혐오>
이번에 제목 바꿔서 개정판 나왔는데, 과거에는 <거짓된 진실>로 출간됐었거든. 이거 읽은 지 10년 넘었는데 처음 읽었을 때의 그 충격이 아직도 생생함. 이 책 다음에 이 작가 책 <문명의 엔드게임>도 추천할게.
이기적 유전자
나도 머리를 내리치는 정도는 아니지만... 유시민 청춘의 독서
사피엔스
비문학은 아니지만 리베카 솔닛 <길 잃기 안내서>도 추천. 읽으면서 우와!했어.
잘 볼게!
머리를 내리치는 정돈 아니지만...
유시민 - 어떻게 살 것인가
존 케이지 - 사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