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방탄 호감인 편인데
샤이니ㅡin my room
방탄ㅡ시소
이거 두 곡 괜히 신경쓰여서 힘들어ㅜ
ㅡㅡㅡ샤이니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너무 미워서
불을 <키고> 방을 둘러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불은 키는게 아니라 켜는 거....
ㅡㅡㅡ방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복된 시소게임
이제서야 <끝을> 내보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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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꼭 [끄틀]이 아니라
[끄츨]이라고 발음하는데
'끛'이 아닌데 왜...발음을..ㅠ
그런 의미에서 방탄의 '봄날'은
'추운 겨울 끝을[끄틀] 지나'라고 발음 잘 해줘서 좋음....ㅎㅎ..
혹시 톨들도 이런 노래 있어?
참, 나 노래가사에 '설레임'들어가는 것도 싫어해.
어쿠스틱 콜라보의 <그대와 나 설레임>이었나?
제목때매 진입장벽ㅋㅋㅋ
혹시 가사에 '설레임'이라는 말이 나오는 노래 또 있나?
라이브에서 유독 그렇게 부르던데 그 때마다 거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