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물질의 사랑>에 수록되어 있는 단편인데 지금 낙태죄 폐지와 관련된 이슈가 있어서 출판사에서 한시적으로 공개한대. 재미있게 읽어서 안 읽은 토리들한테도 소개하고 싶은데 이슈/유머에는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어서 소설 좋아하는 토리들이라도 읽어보라고! https://twitter.com/de_comma/status/1314170632884551680?s=20
참 국가와 참 아버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