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스밍 발달된 시절말고 mp3 파일 줍줍해서 듣던시절있잖아. 그때 이 음악을 들어서 와 진짜 넘 좋다!!! 하고 꽤 오랫동안 들었는데 몇번의 포맷과 기기들의 발달로 그 파일을 잃어버렸어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가사가 없는 음악이여..
그 빅밴드 라고하나? 막 드럼도있고 트럼펫이나 이런 악기들 섞여있고 그런 연주곡인데
제목이 분명하진않은데 대충 생각나는 두개정도의 후보가있어
1. Right now
2. Right right right
아무래도 가사가 없다보니까 너무 찾기가 힘들어
그리고 기억나는 제목도 저런 키워드가 잘걸리는 단어다보니까 검색했을때 쓸대없는것도 너무 많이나오고 그런거 가리는데도 한참 걸렸었어ㅜㅜ
구글 유튭은 다 뒤져봤고 사실 걍 반 포기상태이긴해
이번생에 연이있음 듣겄지 뭐 ㅋㅋㅋ이런?
노래는 엄청 경쾌하고 들으면 나도 발걸음이 빨라질것같아.
그리고 내가 이걸 첨에 들었을때 뭔가 카지노 털러가는 느낌이라고해여하나 이런 기분이 들었던 기억이 나 ㅋㅋㅋ 이미지는 오션스일레븐 이런느낌?도 났던거같아
시기는 2008년도 쯤에 들었는데 그보다 훨씬 이전 음악인거같기도해 (최소 2008년 이후로 나온음악은 아니라는 말)
단서들이 넘 부족해서 별 기대는 안해보지만 그래도 노래가 정말 멋져서 한명의 톨쯤은 알고있지않을까 해서 글써봐!!
근데 이게 가사가 없는 음악이여..
그 빅밴드 라고하나? 막 드럼도있고 트럼펫이나 이런 악기들 섞여있고 그런 연주곡인데
제목이 분명하진않은데 대충 생각나는 두개정도의 후보가있어
1. Right now
2. Right right right
아무래도 가사가 없다보니까 너무 찾기가 힘들어
그리고 기억나는 제목도 저런 키워드가 잘걸리는 단어다보니까 검색했을때 쓸대없는것도 너무 많이나오고 그런거 가리는데도 한참 걸렸었어ㅜㅜ
구글 유튭은 다 뒤져봤고 사실 걍 반 포기상태이긴해
이번생에 연이있음 듣겄지 뭐 ㅋㅋㅋ이런?
노래는 엄청 경쾌하고 들으면 나도 발걸음이 빨라질것같아.
그리고 내가 이걸 첨에 들었을때 뭔가 카지노 털러가는 느낌이라고해여하나 이런 기분이 들었던 기억이 나 ㅋㅋㅋ 이미지는 오션스일레븐 이런느낌?도 났던거같아
시기는 2008년도 쯤에 들었는데 그보다 훨씬 이전 음악인거같기도해 (최소 2008년 이후로 나온음악은 아니라는 말)
단서들이 넘 부족해서 별 기대는 안해보지만 그래도 노래가 정말 멋져서 한명의 톨쯤은 알고있지않을까 해서 글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