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 쩐다 진짜ㅋ
처음 여자나이랑 공 비유 나레이션에서 내가 잘못 들었나했는데...
누나에 비해 남동생은 할머니를 위해 요양원에 보내면 안 된다 주장하고(정작 지 엄마 생각 안함) 걱정하는 척 위하는 척 진짜 웃긴다ㅋ
이진욱인가 동료 피디(여자) 캐릭터도 그렇고 나오는 여자캐릭터글 다 여혐의 전형적 타입들에 대사도 이년저년 진짜 미쳐ㅠ
심은경 연기땜에 꾸역꾸역 보고 있는데 끝까지 봐야하나 지금 약간 한 쪽 눈 감고 보는 중......ㅠ
처음 여자나이랑 공 비유 나레이션에서 내가 잘못 들었나했는데...
누나에 비해 남동생은 할머니를 위해 요양원에 보내면 안 된다 주장하고(정작 지 엄마 생각 안함) 걱정하는 척 위하는 척 진짜 웃긴다ㅋ
이진욱인가 동료 피디(여자) 캐릭터도 그렇고 나오는 여자캐릭터글 다 여혐의 전형적 타입들에 대사도 이년저년 진짜 미쳐ㅠ
심은경 연기땜에 꾸역꾸역 보고 있는데 끝까지 봐야하나 지금 약간 한 쪽 눈 감고 보는 중......ㅠ
그 정도로 영화적 완성도는 별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