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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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2.27 21: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6/24 02:10:45)
  • tory_29 2018.02.28 00:01
    받고 같은작가 위저드베이커리도 약간
  • tory_2 2018.02.27 21: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4/08 16:03:04)
  • tory_3 2018.02.27 21:38
    나르시스와 골드문트(지와 사랑)
    재능있는 리플리씨
  • tory_4 2018.02.27 21:39

    헤르만 헤세 작품 거의 다 그랬던거 같어

    데미안, 지와 사랑, 수레바퀴 아래서

    그리고 구병모 작가의 위저드 베이커리, 아가미

    아 얼음나무의 숲이랑 첫사랑도 있었네. 이거 두개도 추천 재밌어

  • tory_40 2018.02.28 14:26

    수레바퀴 아래서에 친구 둘이 키스하는거 나왔던것 같아

  • tory_5 2018.02.27 21: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08 17:05:37)
  • tory_11 2018.02.27 21: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2/28 01:39:59)
  • tory_24 2018.02.27 22:20

    아저씨가 쓴 거라 좀 삐끗하긴 하지만ㅋㅋㅋㅋ

  • tory_6 2018.02.27 21:40
    얼음나무숲! 피아노 천재공이랑 그런 공한테 열등감 느끼는 천재수야
  • tory_7 2018.02.27 21: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2/27 21:44:52)
  • tory_8 2018.02.27 21: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1/19 07:42:46)
  • tory_9 2018.02.27 21:44
    페터 카멘친트ㅡ헤르만 헤세
  • tory_10 2018.02.27 21:44
    미우라 시온 월어,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
  • tory_33 2018.02.28 02:11
    두 작품 받고,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추가!!!
  • tory_12 2018.02.27 21:49
    리오우^^
  • tory_30 2018.02.28 00:23
    22222 리오우 진짜 재미있다 꼭 봐라 찐톨아
  • tory_13 2018.02.27 21: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2/16 22:00:40)
  • tory_14 2018.02.27 21: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18 20:37:27)
  • tory_15 2018.02.27 21:53
    두 도시 이야기... 뮤지컬 보고와서 감이 왔다! 찰스 디킨스가 벨을 쓰려 했구나! 역시나 찾아보았더니 연재 당시 결말에서 남남간 트루럽 논란이 있었다고 (근데 일방향임ㅜ)
  • tory_16 2018.02.27 21:58
    마누엘 푸익 - 거미여인의 키스. 감방에서 만난 게이와 혁명가 얘기인데. 퀴어문학이라 봐도 무방. 아주 좋은 소설이야. 강추할게.
  • tory_17 2018.02.27 21:58
    호밀밭의 파수꾼!
  • tory_18 2018.02.27 21:58
    ㅋㅋㅋㅋㅋㅋ올라가는 스크랩 수...물론 나도 했당^^
  • tory_19 2018.02.27 21:59
    하지은소설 대부분그런듯 녹슨달 얼음나무숲ㅋㅋㅋㅋㅋ 그리고 토리야 이 글 지우지 말아조..(꼬옥
  • tory_20 2018.02.27 22:02
    http://www.dmitory.com/novel/8130964
  • tory_21 2018.02.27 22:05
    아 그거 나도 샀어 그 글 보고^^삽화만 봐도 배부르더라 캬아캬아 존잘 존예...
  • tory_22 2018.02.27 22:06
    구병모 아가미
  • tory_23 2018.02.27 22:09
    헤르만 헤세 거 거진 다 그 삘
    내 심장을 쏴라-영화로도 있는데 소설이 더 쩖
    리오우-얘넨...그저 친구사이가 아냐
    얼음나무숲-관계성은 오짐 스토리는 책임못짐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갓 헨 리
    아가미-초딩때 친구한테 선물 받아 읽어보고 충격먹음
    테메레르-주인공이 수컷용이랑 썸타고 인간 남자랑 썸탐
    연을 쫓는 아이-초딩 때 읽다가 넘 슬퍼서 울 뻔했는데 커서 보니 약간 그런 소프트한 분위기라고들 말하는 걸 보곤 은근 이해함
  • tory_15 2018.02.27 22:14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은 오스카 와일드가 쓴거라 더 더 더 그럴듯/ 근데 이 책 서문도 쩌는데 ㅜㅜ all art is quite useless
  • tory_25 2018.02.27 22:37
    프레드 울만 동급생...?
  • tory_38 2018.02.28 11:22

    이건 레알 22222222

  • tory_26 2018.02.27 23:24

    아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tory_27 2018.02.27 23:35
    김성령 - 에니그마 / 남학생들만 있는 명문 기숙학교가 배경임. 경쟁, 질투, 견제 같은 부정적인 기류도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서로를 의식하는 그런 미묘한 공기 또한 느껴졌음.
    스티븐 킹 - 스탠 바이 미 / 벨삘...까지는 아닌데 주인공과 주인공 절친이 단순 친구 이상의 케미를 보여줌.
    헤르만 헤세 - 수레바퀴 아래서 / 초3 때 이 소설이 권장도서라 만화책 버전으로 읽었다가 남자애들끼리 키스하는 장면 보고 기겁해서 바로 덮고 한참을 혼자 멘붕했던 기억이...

    그리고 메이즈 러너...도 약간 그런 게 느껴짐. 주인공 토마스와 그가 제일 믿고 따르는 절친 뉴트가 그냥 평범한 관계는 아닌 것 같이 보였음. 벨삘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어. 영화로 보면 그런 게 더 와닿더라.

    + 안 그래도 데미안 그 책 사려고 했었는데(창백한 말 작가님 그림체 좋아함) 얼른 소장해야겠다 ㅋㅋ
    그리고 톨들아 사랑해.. 고마워.. 자 여기 하트♡♡
  • tory_28 2018.02.28 00:00
    비밀의 계절-내 기준엔 데미안이랑 좀 비슷했던 수준의 약간 그런느낌이 있던 소설인데 다른사람 눈엔 잘 모르겠어. 학교배경+어떤 사건으로 안한 성장+정신적인 미성숙상태의 혼란+동경..이런 느낌이라...

    얼음나무 숲-비엘은 아니지만 그냥 한발짝 디디면 비엘이다.ㅎㅎㅎㅎ

    뱀파이어 연대기-모든 성애가 다 등장하는 소설이라..근데 약간 벨삘이 많지.ㅎㅎㅎ

    내무덤에서 춤을 추어라-이건 아예 퀴어소설 부류인데 막 본격 게이물!이렇다기보다는 게이소년의 성장기 얘기야..

    제물의 야회-이건 사실 미스테리 추리소설이고 비엘이랑 1도 상관없는 소설인데 보다보면 진한 브로맨스를 느끼게 된다. 어느부분인지는 말해주지않을래...ㅎㅎㅎ

    리오우-이것도 추리 청춘성장소설?같은거고 정확히는 비엘 아닌데 주인공인 리오우 등장하는 순간부터 묘사부터가 매우 비엘필이다...ㅋㅋㅋㅋㅋ브로맨스를 가장한 유사비엘이야 이소설은..ㅎㅎㅎ

    그외에 에도가와 란포 소설은 조금씩 비엘필 나는 작품 많은데 변태적인거 싫어하면 추천안해...ㅎㅎㅎ
  • tory_31 2018.02.28 01:09

    에도가와 란포 소설 좋아하는데 외딴섬악마 외에도 또 그런거 있는거니?? 8ㅅ8 !!!!!

  • tory_31 2018.02.28 01:16

    아사노 아츠코 - no.6, 배터리


  • tory_32 2018.02.28 02:05
    아놬ㅋㅋㅋㅋ 즐겨찾기 수 보고 놀램ㅋㅋㅋㅋ졸귀들
  • tory_34 2018.02.28 02: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2/28 05:35:09)
  • tory_35 2018.02.28 02:53
    아가미 최고야ㅠ
  • tory_34 2018.02.28 02:58
    첫사랑은 블루 요건 아예 lgbt문학인데 미약하지만 데미안의 향기를 맡았어..^^
  • tory_36 2018.02.28 03:04
    황금방울새. 주인공이랑 주인공 친구 트루럽 아닐까 싶더라 내 보기엔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7 2018.02.28 10:24
    설록홈즈^^
  • tory_39 2018.02.28 13:30
    헤르만 헤세는 수도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ㅎ
    온다리쿠 작가 책도 벨느낌 낭낭한 소설 많다 네버랜드나 로미오 어쩌고 하는 거 등등
  • tory_41 2018.02.28 15:35
    구병모 아가미ㅠㅠ
  • tory_42 2018.02.28 15:38

    아 여기 내가 가세해야겠네 ^^^ 

    내 무덤위에서 춤을 추어라 - 에이단 체임버스 

    브뤼셀의 두 남자 - 에릭 엠마누엘 슈미트

  • tory_43 2018.02.28 22:57
    슼해간다ㅠㅠ 고마워ㅠㅠ
  • tory_42 2018.02.28 23:31
    자꾸 들어오게 되네 ^^^^^^^
    암흑관의 살인
  • tory_44 2018.03.01 00:43
    청소년 소설 비너스에게 이건 벨이라기 보다 자기 정체성을 깨닫는 소년이야기
  • tory_45 2018.03.01 21:38

    스티븐 킹 - 그것

    벨소설이야..

  • tory_46 2018.03.01 22:57

    마자 얼음나무 숲...!

  • tory_47 2018.03.02 12:50
    천사의와인
  • tory_47 2018.03.09 17:14
    계속해보겠습니다 에서 나기편
  • tory_42 2018.03.03 15:41

    금테안경

  • tory_48 2018.03.04 03:22

    멋진 징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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