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거 좋아하고 읽는거 좋아하는 토리인데
요새 너무 안 읽어서 보는 눈이 없어졌어..
내일 도서관을 갈 작정인데
뭔가 어려운 철학가이름이 나온다거나..
인문서적이나 사회문제 등등
문장 깔끔하고 머리가 차오르는 글을 너무 읽고 싶어
혹시 추천 좀 해줄 수 있니
요새 너무 안 읽어서 보는 눈이 없어졌어..
내일 도서관을 갈 작정인데
뭔가 어려운 철학가이름이 나온다거나..
인문서적이나 사회문제 등등
문장 깔끔하고 머리가 차오르는 글을 너무 읽고 싶어
혹시 추천 좀 해줄 수 있니
나두 이런 책 궁금하다. 근데 나는 원래 책을 잘 안 읽다가 이제 막 읽어나가는 중이거든. 최근에 본 책은 <열한 계단> 이거 좋았는데 토리한텐 어떨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