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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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2.06 09: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3 17:14:35)
  • tory_2 2020.02.06 09:25

    토리 글만 봐도 가슴이 너무 미어지고 숨을 못시겠어...ㅠㅠㅠ 너무 슬프고 끔찍해...ㅠㅠ

  • tory_3 2020.02.06 09:31
    소개글 읽는것만으로도 너무 괴롭다 ㅜㅜ
  • tory_4 2020.02.06 09:49

    도서관에 신청해놨는데 빨리 읽어보고싶다 ㅠㅠㅠ 

  • tory_5 2020.02.06 09:57
    고마워.., 정말 리뷰글만 읽어도 이렇게 속이 답답해지고 화가난다...
  • tory_6 2020.02.06 10:47
    사실이 이런데 왜 남자들은 성매매여자가 돈을 번다고 생각할까? 나는 돈을 지급했고 여자는 성을 파는거니까 서로 윈윈이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지?
  • tory_7 2020.02.06 11:00
    섹스=오로지 좋은것 이라고 남자위주로 생각하니까
    지들은 좋겠지 ㅋㅋ
    성매매 여성들도 남성니즈에 맞추기위해 좋다고 연기해야하고 결국 "좋은거 하면서 돈버니 편하네" 착각하는거
    애초에 이득과 손해가 있으니 돈이 낮은곳으로 흐르는건데 돈 내면서도 그걸 모른다니 개 빠가사리 새끼들이 아닌 이상 일부러 모른척 하는거지 ㅋㅋ
  • tory_9 2020.02.06 12:47
    그래야 성매매가 합리화되니까. 안 그래도 그래야만 하는 거야.
  • tory_13 2020.02.06 14:06
    당연히 모두 다 이런 케이스는 아니니까 그러지
  • tory_7 2020.02.06 15:16
    @13 자발적으로 몸팔아서 명품백사고~ 뭐 이런거 말하나본데 그런케이스가 많을까 이런케이스가 많을까?
  • tory_17 2020.02.06 15: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2 09:51:16)
  • tory_20 2020.02.06 15:52

    그렇게 믿고싶은거겠지 ㅎㅎㅎ 

  • tory_25 2020.02.06 17:01
    성매매하면서 죄책감 가지기 싫으니까 그런거겠지
  • tory_27 2020.02.06 18:02

    자기가 구매자니까

  • tory_33 2020.02.07 01:20
    지가 구매자니까. 성매매여성들은 돈밖에 모르는 썅년이여야 하거든. 그래야지만 자기가 한 짓이 정당화 되기 때문에^^
  • tory_47 2020.02.18 11:16
    돈 안 주고 섹스하고 싶은데 돈 줘야 하니까 아까워서 ㅋ
  • tory_8 2020.02.06 12:44

    꼭 읽어볼게..!!!

  • tory_10 2020.02.06 12: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25 18:56:22)
  • tory_31 2020.02.06 19:48
    이것도 함 읽어볼게... 토리 좋은 책 추천 고마워
  • tory_32 2020.02.06 23:26
    222 이 책 너무 좋았어ㅎ
  • tory_11 2020.02.06 13:19
    나는 톨이 말한 그 여성단체 분에게 직접 만나서 얘기를 들었는데 그분이 강조하시더라. 성매매는 인간착취이고, 인간을 바닥까지 끌고가는 거라고. 정말 너무나 공감했어. 절대 합리화될 수가 없는 거야...
  • tory_12 2020.02.06 14:00
    읽어보고싶네
  • tory_14 2020.02.06 14:18

    토리가 소개해주는 내용만봐도 너무너무 괴롭다...괴롭지만 현실을 직시해야겠지....

  • tory_15 2020.02.06 14:38

    꼭 읽어봐야겠다 고마워 토리야

  • tory_16 2020.02.06 15:03

    글만 읽어도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8 2020.02.06 15:37

    토리가 쓴 글도 다 못읽겠어...너무 맘이아프다ㅠㅠ 하...저분이 겪었던일들을 지금도 다른 여자들이 겪고있다는거자나... 

    하...ㅠㅠ 

  • tory_19 2020.02.06 15:49
    읽어볼게 추천 고마워
  • tory_21 2020.02.06 15:53
    저 사람의 인생을 살아본게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왜 성매매를 하는데도 빚이 쌓이는 구조야?
  • tory_22 2020.02.06 16:01
    업소에서 벗어날 수 없게 별 수단방법 안 가리고 쉽게 빚을 지게 만들어 업소 옮기려면 그 빚 다 갚아야 해 지각하거나 일을 못할 때마다 벌금을 내야 하고 옷이나 머리손질 비용 이런 것도 돈을 써야 하니까 계속 빚이 늘어나 혼자 힘으로 벗어날 수가 없어
  • tory_23 2020.02.06 16:03
    @22 씀씀이가 커져서라던데. 저 책 내용은 완전 2000년대초반 얘기인듯
  • tory_24 2020.02.06 16:17
    @23 지금도 있는 얘기야
    최근에는 인천에서 옐로우하우스 없어졌는데, 거기 최후까지 남아있던 여성들을 지역 여성단체에서 재활 도와주며 기록으로 남긴 책이 있어. 옐로우하우스로 검색하면 서점에서 찾을 수 있는데 그거 보면 아직까지도 저 구조로 성매매산업에 묶여있는 여성들 많아.
  • W 2020.02.06 18:12

    안 그래도 그 부분까지 쓸까 하다가 관심 있으면 책을 읽어보라고 그냥 말았는데 어떤 식이냐면 일단 당장 처음 생활하는 데 필요한 선불금이라는 걸 주거든. 처음엔 소액이지만, 일단 일을 시작하게 되면 거기에 맞는 정해진 옷과 화장품을 사야 하고(업주와 대체로 다 연결된 관계의) 행동을 규율해. 이동을 할 때는 모범택시를 타야 하고 매일 사우나를 다니고 미용실을 다녀서 세팅을 하고 업주에 따라서는 점집을 데려가서 굿을 하게 하기도 하고 팔리기 위해서 마담에게 고액의 선물을 하거나 호스트바 접대 같은 걸 하기도 하고 성형수술을 강요하기도 하고. 성매매 업소뿐 아니라 미용실, 화장품, 옷가게 등등이 다 결탁을 해서 고액의 소비를 해야만 업주의 환심을 사서 푸시를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대. 그리고 지각비, 결근비가 센데 이게 단순히 게으르고 나태해서가 아니라 사람이 살다보면 불가피한 일도 있고 몸이 아프기도 한데(특히나 마른 몸을 유지하기 위해 제대로 먹지도 못하면서 술을 마시고 낮밤이 뒤바뀐 생활을 하며 성매매를 하면 몸이 건강할 리가 없지) 이런 게 다 금전적으로 계산되다보니 아무리 일해도 빚이 오히려 늘거나 아니면 겨우 현상유지나 되는 거야. 그리고 단골이 생기면 단골이 외상 요구를 하는 걸 안 받아줄 수가 없는데 외상 쌓아놓고 나르는 챙놈들도 있어서 그걸 성매매 여성이 고스란히 떠안는 구조. 

    그렇게 지내다보면 빚이 점점 눈덩이처럼 커지고 이 업소로 저 업소로 다니면서 어떻게든 만회해보려고 해도 겨우 현상유지나 되고 빚을 온전히 없애기는 정말 어려워지는 거지.

  • tory_21 2020.02.06 21:35
    @W 답글 고마워 그럼 저게 성매매 여성의 일반적인 구조라는거지??
    솔직히 일반적인 노동자 입장에선 너무 이해가 안 돼 ㅠㅠ 막연히 법적 보호를 못 받고, 이상한 사람 상대하는게 힘들거라곤 생각했지만 당연히 돈은 엄청나게 버니까 저런 일에 뛰어든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저런 구조 때문에 돈도 못 벌고 빚만 쌓이고 사회적으로도 욕먹고 몸도 망가지는데도 계속 화류계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내 상식선에선 아직도 너무 이해 안 되고 불쌍해
    원톨이 설명해주기 전까진 도대체 왜?? 하면서 너무 막연했안데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저런곳에 꼬시고 부리는 사람들이 문제였나보네
  • tory_34 2020.02.07 03:08
    @21 요즘에는 가출한 여자아이들을 데려오는게 많을거야
    아이가 가출한 이유는 부모/형제의 성폭력, 가정속 학대에서 탈출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 W 2020.02.07 08:28
    @21

    화류계로 들어가는 사람이 100% 자발적이라고 하기보단(물론 없진 않겠지, 이 책의 저자 같은 경우에도 자기 발로 스스로 갔다는 것 때문에-결국 사회에서 강요된 걸로 보이지만, 그래도 모든 사람이 이런 선택을 하진 않으니- 큰 죄책감을 느꼈대) 주로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 그리고 정상적인 판단을 하기 어려운 어릴 때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오늘 날은 미성년자들이 가정폭력, 학대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출해서 성매매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그런 애들이 속하는 데가 가출팸 같은 곳인데 그곳도 결국 미성년자 버전의 업소에 가깝다고 봄. 업자, 기도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고 구조 속에서 성매매를 강요당하는 거지. 그러다가 또 다른 폭력에 노출되기도 하고.

  • tory_26 2020.02.06 17:17

    현실이 이런데도 무슨 성노동 타령하는지 어이가 없음. 여성학 교수 중에 성노동 옹호하는 사람들 정말 쓰레기라고 생각함 

  • tory_29 2020.02.06 18:57
    이와중에 몸팔고 다니고도 유투브 나와서 당당하게 방송하는 트랜스젠더들 생각이 나네
    현실이 이 모양인데 합법화 하자던 남자들 얼굴도 떠오르고
    효율 비효율 경제를 다 떠나 성매매는 하면 안되는 게 당연하지 않나?
    그걸 남자들 성욕 어떡하란 말이냐~ 야동도 못보게 하면서~ 외치는 남자들 정말 이해 못하겠어
  • tory_36 2020.02.07 09:49
    심지어 야동도 나라에서 불법촬영 영상 같은거 못보게 한거지 지들끼리 아직도 품번공유 존나 하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추여서 더 집착하는지 뇌에 성관계 밖에 안든 것 같아
  • tory_30 2020.02.06 19:06

    제목에 이끌려 들어왔는데 본문 내용 글 읽으면서 머리가 띵해지네

    좋은 책 추천해줘서 고마워 톨아 꼭 읽어볼게

  • tory_31 2020.02.06 19:49
    고마워. 읽어볼게!
  • tory_35 2020.02.07 04:32

    나도 이글만 읽어도 맘이 먹먹하다. 한번 읽어볼게. 글쪄줘서 고마워.

  • tory_37 2020.02.07 12:33
    https://youtu.be/mD9uLNQZM0s
    이 영상으로 이 책 알게됐는데 너무 먹먹하고... 책을 쓰고 반성매매활동가로 시작하길 용기내신 작가님이 멋있으시더라
  • tory_38 2020.02.07 12:48
    아...나두 이 책 봤었는데 혹시 톨은 저자가 유리방에서 모든 빚 탕감하구 나왔다가 다시 보도로 돌아가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솔직히 그 때는 모아둔 돈도 좀 있었고 개선의 여지가 분명히 있었는데 그렇게 죽도록 힘들어하던 성매매 착취현장으로 제발로 들어가더라고... 나는 그 부분이 너무 의아했음.. ㅠㅠ
  • W 2020.02.07 13:02

    나도 그 부분 너무 답답했어. 겨우 선불금 다 갚고 나와서 남들처럼 살게 되었는데 10여년을 일반 사회와 완전히 괴리된 곳에서 살다보니 사회에 적응할 수 없어서 결국 자신이 잘하고, 자신이 익숙한 곳으로 흔히들 돌아가게 되는 게, 탈성매매라는 게 자발적인 노력만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사회 시스템적으로 외부 지원이 있어야만 겨우 가능한 어려운 일이라는 게 실감이 되었어. 책을 읽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우리는 힘들게 나왔으니 당연히 이제 정상 사회의 일원으로 살겠지, 하고 기대하지만 그들에겐 그게 아니라는 거잖아.

    심지어 그 뒤에 다시 탈성매매해서 공장, 회사 다니면서도 막 도망가고 싶었다고 하니까 그만큼 사회에 복귀한다는 게 힘든 일이구나... 싶더라.

  • tory_39 2020.02.07 15:04
    알바도 사실 아무도 하는거 아니고 20대나 아니면 경력있는 30대나 가능하고... 막노동도 마찬가지고 내가 고용위기지역에서 살면서 막노동 면접봤다 떨어져봐서 막연하게 이해는 가
    진짜 힘들고 낮은 일자리도 구하는게 절대 쉽지가 않았어
    노베에서는 막노동이건 뭐건 안뽑아주거나 해도 버티기 힘들지 않나 싶음
  • tory_11 2020.02.07 16:15
    성매매를 하는 과정에서 여성들은 정보가 통제되고, 정신적으로도 많은 타격을 입는대. 그래서 집중력과 기억력이 굉장히 떨어지고, 어떠한 일을 꾸준하게 하거나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가 많이 힘들어진대. 그러다보니 직장을 다니고 일을 하려고 해도 훨씬 힘든 거야. 어떤 일에 꾸준히 집중을 하기가 힘들어지니까... 그러다보니 어렵게 일을 시작해도 금방 잘리거나 그만두고, 그러다보니 나는 이미 안되는구나. 내가 일할 수 있는 곳은 거기뿐이구나. 하고 자포자기하고 다시 돌아가게 된다더라고... 그래서 꾸준한 지원과 재활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과정이 꼭 필요하대.
  • tory_40 2020.02.08 12: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11 15:33:29)
  • tory_41 2020.02.08 23:31
    아 정말?? 다시 들어가는 거야?? ㅠㅠㅠ
    난 아직 안읽어봤는데 슬프다ㅠㅠㅠ
    쇼생크탈출 영화보면 장기모범수가 나와서 금방 자살하잖아ㅠ 너무 오랫동안 갇히면 사람이 그렇게 되나봐 ㅜㅜㅜ
  • tory_42 2020.02.09 09:00

    근데 이 사람은 자발적으로 시작한 거 아냐...?

  • tory_43 2020.02.09 11:44
    글내용이랑 댓글 영상좀 같이 봐줬으면 좋겠다.... 의도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이사람은 자발적이었던거 아냐?' 이말에 맥이 탁 풀리고 내가 다 좌절스러운 기분이다. 보호없는 환경에 어릴때부터 처하게되는, 가진게 없는 여성에게 주어진 선택지라고 어른이 들이대는게 성매매고... 그걸 당사자가 정말 자의로 선택했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니?
  • tory_44 2020.02.09 15:23
    글 제대로 읽은 거 맞아?저 사례가 어떻게 자발적이야? 단순하게 누가 물리적으로 끌고 들어간게 아니라는 것 때문이야?
    사회 권력은 약자한테 불리하게 흐르고 쥐어짜이게 되어 있는데, 우리사회 최약자인 젊고 가난한 여자, 게다가 그나마 버는 수입도 집으로 착취당하다 미싱일보다 효율적인 일자리인줄 알고 간게 첫 시작부터 본인이 알 수 없었던 진창으로 가는 것에 동의한건 아니지 않아?

    낯선 성인의 사탕발림에 꼬여 유괴ㆍ납치된 아이도 자발적으로 간거라고 할거야? 필자가 아이는 아니지만, 강력하게 예견된 불의를 감지하기 어렵고, 힘의 논리로 피해자가 정해져있는 그 구조는 개인의 힘으로 바꾸기 힘들어.
  • tory_45 2020.02.09 18: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27 23:08:51)
  • tory_46 2020.02.13 10:24

    책을 출판하기까지 너무 어려운 결정이었겠지만 용기내신 작가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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