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뷔페전 왔는데

헐... 막판이라서 그런가ㅠㅠ 오늘 가려고 했는데 6시에는 어떨지

wow... 초반에 봤어야하는데 아쉽네 이정도로 폭발적일 줄이야

나 월요일에 갔다왔는데 진짜 거의 콘서트급이었어ㅠㅠㅠㅠ 이번주는 언제가도 백명 가뿐히 넘을 거 같아... 

안에 들어왓는데 줄서서 걸어가야함.....

헐... 나 갔을 때도 도슨트 듣는 인원은 많았는데 티켓은 안기다렸었는데... 진짜 폭발적이다.. 초반엔 도슨트 듣는 인원 두 명이었대 ㅋㅋㅋㅋㅋㅋ 그때 갔어야 했는데...

헐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7월에 갔을때는 널널했는데..마지막이라서 그런가

오후에 가려했는데 포기해야되나ㅠㅠ

나는 어제 다녀왔는데 2시 4시 전부 백수십명은 되어보였어 도슨트..ㅋㅋㅋㅋ 2시꺼 들었는데 설명만 듣고 그림을 보질 못해서 거슬러 올라가며 감상하다가 4시타임 도슨트무리..와 마주침ㅋㅋㅋㅋㅋ 거의 6시에 나왔어

곧 끝나서 그런가... ㅠㅜㅠㅠㅜ 너무 늦게 알았어...

헐..지금 가는중인데 세상에ㅜㅜㅜㅜ

나 일요일 11시 30분 도슨트 맞춰서 11시 도착했는데 경비아저씨가 이런 줄 처음 본다했는데 끝나고 2시반쯤 나오니 줄이 더 길더라... 티켓수령 20분정도 기다려야했고 도슨트는 그 공간 넘어서 사람들이 서있었어 옆공간에서 소리듣고... 

나도 월요일 다녀왔는데 도슨트 사람 바글바글 ㅋㅋㅋ 돌아가면서 맨 앞줄에도 서고 맨 뒷줄에도 서고 그랬다

와 장난 아니구나 한 한 달 전 쯤 갔었는데 그때도 사람 많았지만 도슨트 때 빼고는 관람에 전혀 무리 안가는 정도였는데...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뷔페도 뷔페인데 아 진짜 도슨트님 정말 좋았어. 사람이름 잘잊어버리는데 잊지도않았다 정우철 도슨트님!!!ㅋㅋㅋㅋ

저분이 설명하는 전시회는 다 따라다닐듯 정말 뷔페 화가 그자체도 그 자체지만 사람 뷔페로서의 애정도 생기게해주는 분

홀리듯이 도록을 사고 나왔다지...

도슨트 미쳤어. 사람 엄청 많더

입소문 때문인가? 장난아니다...

내일 가려는데 좀만 더 일찍 갈걸 그랬다ㅜㅜㅜ

2시에 갔는데 진짜 많더라 그림이 아예 안보여서 처음엔 괜히 왔나 후회할뻔 했거든 근데 도슨트님 설명듣자마자 그 생각이 사라지더라... 너무 좋았어 정말

난 어제6시도슨트들었는데 많더라 비도많이와서 그렇게많을줄몰랐어.. 도슨트 하기전에 전시회장 들어갔는데 진짜 너무추워서 왜이렇게 춥지했거든ㅋㅋ 도슨트시작하자 추운건 느껴지지않았어 사람들많아서..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슨트진짜 좋았닿! 홀린듯이 도록 산 사람 여기도있어여

어제 두시 도슨트 갔는데 사람 너무 많았어 옆관에서 들어야할때도 있었어ㅜㅜㅜ 2회차였는데 도슨트 너무 좋더라! 1회때는 주말에 가서 오디오가이드들우면서 봤는데 그림은 너무 좋았는데 오디오가이드가 너무 별로였거든..... 어제 도슨트 들으면서 보니까 너무 좋더라 그림 안보여도 설명들으니까 뷔페 삶이나 이런게 너무 와닿더라! 도록 샀는데 솔드아웃이라 집으로 택배 보내준다고 하더라 빨리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