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저번에 무하전에서 그 유명한 도슨트분걸로 봤거든
근데 도슨트분이 설명하면서 툴루즈 로트렉전을 연이어서 보면 감회가 새로울 거라 그러더라고 ㅋㅋ
그분이 진짜 설명을 잘해주셔서 그 분 믿고 로트렉전도 가보고싶은데(원래 지난주에 갈 계획이었는데 코로나땜에 나중으로 미룸 ㅠ)
확실히 같이 보는게 더 재미있을까? 비교하는 맛이 있어?
일단 코로나 사태가 안정이 돼야 도슨트도 재개되고 나도 나갈수 있겠지만..궁금!
나 저번에 무하전에서 그 유명한 도슨트분걸로 봤거든
근데 도슨트분이 설명하면서 툴루즈 로트렉전을 연이어서 보면 감회가 새로울 거라 그러더라고 ㅋㅋ
그분이 진짜 설명을 잘해주셔서 그 분 믿고 로트렉전도 가보고싶은데(원래 지난주에 갈 계획이었는데 코로나땜에 나중으로 미룸 ㅠ)
확실히 같이 보는게 더 재미있을까? 비교하는 맛이 있어?
일단 코로나 사태가 안정이 돼야 도슨트도 재개되고 나도 나갈수 있겠지만..궁금!
난 무하만 가고 같이간 친구가 바로 다음 툴루즈 가서 같은 도슨트한테 들엇는데 무하가 더 괜찮앗다더라 그냥 친구의 취향일수도 잇지만 그다지 추천은 안해줬어 일단 도슨트도 지금 중지지만 ㅠ 그래도 같이 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 나도 시간만 되면 가고 싶은데 ㅠ
난 무하는 그냥 보고 툴루즈는 도슨트로 봤는데 작품외에 툴루즈의 개인사적인 얘기 많이 해줘서 작품과 더불어 흥미롭게 본거 같아.
한쪽은 겁나 이쁘게 미화, 한쪽은 특징부각한 약간의 추화?
ㅋㅋㅋㅋ갠전으로 나는 무하가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