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온 톨들의 의견이 궁금해
집이 부산이긴한데 미술관 자체가 외곽쪽이라 가는데만 두시간 걸려서 가본적이 한번도 없어
거기다 레인룸은 관람시간 10분에 관람료 5천원...센서 고장나면 환불도 아니고 무료재관람이라는데
고장나면 왕복 네시간을 다시 가란건지ㄷㄷ
평일에 시간 내볼건데 이걸 미리 예매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야
저 돈에 저런 리스크 감수하고도 볼만할까?
집이 부산이긴한데 미술관 자체가 외곽쪽이라 가는데만 두시간 걸려서 가본적이 한번도 없어
거기다 레인룸은 관람시간 10분에 관람료 5천원...센서 고장나면 환불도 아니고 무료재관람이라는데
고장나면 왕복 네시간을 다시 가란건지ㄷㄷ
평일에 시간 내볼건데 이걸 미리 예매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야
저 돈에 저런 리스크 감수하고도 볼만할까?
솔찍히 그것만을 위해 부산가진 못할 거 같고 바다거 보고 회도 먹고 겸사겸사 부산에 놀러간다 생각하고 간건데, 톨은 부산 사람이니 한번 가봄직하다고 생각해.
꼭 친구랑 가서 사진 찍어 혼자가면 셀카 사진 잘 안나옴. 그리고 내가 갔을 땐 예매필수였어. 예매 안하면 박터져서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