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예매 줄 세번 돌아서 서야하고
50분에 왓는데 아직도 티켓 교환 못함....
첫타임 도슨트 최소 100명 예상됨...
50분에 왓는데 아직도 티켓 교환 못함....
첫타임 도슨트 최소 100명 예상됨...
나 월요일에 갔다왔는데 진짜 거의 콘서트급이었어ㅠㅠㅠㅠ 이번주는 언제가도 백명 가뿐히 넘을 거 같아...
응 ㅠㅠ 그냥 오디오는 별로였어
나 일요일 11시 30분 도슨트 맞춰서 11시 도착했는데 경비아저씨가 이런 줄 처음 본다했는데 끝나고 2시반쯤 나오니 줄이 더 길더라... 티켓수령 20분정도 기다려야했고 도슨트는 그 공간 넘어서 사람들이 서있었어 옆공간에서 소리듣고...
뷔페도 뷔페인데 아 진짜 도슨트님 정말 좋았어. 사람이름 잘잊어버리는데 잊지도않았다 정우철 도슨트님!!!ㅋㅋㅋㅋ
저분이 설명하는 전시회는 다 따라다닐듯 정말 뷔페 화가 그자체도 그 자체지만 사람 뷔페로서의 애정도 생기게해주는 분
홀리듯이 도록을 사고 나왔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