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호선 경복궁역(에서 15~20분 정도 정도 걸어야 함;;;)에 있는 갤러리 우물에서 열리는 <그려보니 솔찬히 좋구만> 전에 다녀왔어.
작년에 처음 글과 그림을 배운 스무 명의 할머니들이 만든 그림책과 원화를 전시하고 있어.
할머니들이 정말 글도 잘 쓰고 그림도 잘 그리심.
고생한 얘기들 보니까 막 눈물났어.
갤러리에서 그림책하고 포스터도 판매하고 있어.
평일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많았음.
전시는 무료고 3월 17일까지 해.
전시 관련 정보는 아래 링크 참조해.
http://m.womennews.co.kr/news_detail.asp?num=130481#.WqksC8vlI0M
작년에 처음 글과 그림을 배운 스무 명의 할머니들이 만든 그림책과 원화를 전시하고 있어.
할머니들이 정말 글도 잘 쓰고 그림도 잘 그리심.
고생한 얘기들 보니까 막 눈물났어.
갤러리에서 그림책하고 포스터도 판매하고 있어.
평일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많았음.
전시는 무료고 3월 17일까지 해.
전시 관련 정보는 아래 링크 참조해.
http://m.womennews.co.kr/news_detail.asp?num=130481#.WqksC8vlI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