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베르나르뷔페전 가본 톨 있나요

tory https://www.dmitory.com/garden/87470128

1354 15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본문 내용 보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댓글 '15'개

tory_1 2019.08.08 09:23

어제 다녀왔고, 도슨트는 안 들었지만 도슨트 끝나고 흩어지는 사람들 봤는데 엄청 많더라... 참고로 2시에서 3시쯤이었음

댓글
tory_2 2019.08.08 09:25

나 월요일 첫타임1130꺼 들었는데도 사람들 바글바글..했어..나름 사람없겠지 하규 일부러 그시간대에 간거였는데 ㅋㅋㅋㅋ 작품안보임+도슨트 정수리만 보이는정도???ㅋㅋㅋㅋ 소문이 넘 마니 났나봐 ㅜㅜ 그래서 그냥 목소리로만 듣고 도슨트타임 끝나고 나 혼자 오디오가이드들으면서 첨부터 다시 감상했엉

댓글
tory_3 2019.08.08 10:05

9월초가 아무래도?

댓글
W 2019.08.08 10:08

헉..... 방학끝나고가야겠다ㅠㅠ고마워....

댓글
tory_5 2019.08.08 10:36

어머.. 더워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담주에 갈려했는데 .... 아예 말이나 담달에 가야겠네 ㄷㄷㄷㄷ

댓글
tory_6 2019.08.08 11:12

헐..내일 가려고 했는데ㅠㅠ 일찍 갔다올걸ㅠㅠ

댓글
tory_7 2019.08.08 11:23

방학전에도 입소문나서 많았어 ㅠ 6시 타임에 갔었는데 그때가 제일 사람없다고 할 정도. 그때도 작품보기 어려웠음 ㅠㅠ

댓글
tory_8 2019.08.08 12:07

화요일 11시반에갔는데 ㄹㅇ도슨트앞머리만 보이고 작품도 일부만보이는 정도..

댓글
tory_9 2019.08.08 12:11

어제 다녀왔고 수요일 2시타임 도슨트 들었어

진짜 전시 공간에 사람 꽉꽉 채워서 진행함 ㅋㅋ 난 키가작아서 도슨트 목소리만 들렸고 작품도 끄트머리만 볼수있었음

근데 그러고 나도 이동하면서 작품 살짝 볼수 있고 그래서 문제는 없었어

그런거 감안하고 봐도 좋을만큼 재밌었음 ㅠㅠ

댓글
tory_10 2019.08.08 12:34

이틀전 4시 도슨트 들었는데 사람 정말 많아 전시실 한 구획에 꽉 찰 정도로... 도슨트가 그러는데 요즘 사람 너무 많아서 이동시간 때문에 설명도 1/4가량 쳐냈대ㅠ

댓글
tory_11 2019.08.08 12:41

사람 진짜 진짜 많더라 와

댓글
tory_12 2019.08.08 12:49

월요일 반가쓰고 2시 도슨트 들었는데 사람 50명은 넘게 있었어 설명듣는데 그림 하나도 안보이더라ㅠㅠㅠ

댓글
tory_13 2019.08.08 12:59

추석시즌에도 이런데는 사람많겠지ㅜㅜㅜ

댓글
tory_14 2019.08.08 15:08

어제 휴가내고 일부러 6시 도슨트 들었는데 딱 좋았어. 어제 6시 도슨트도 사람 많았는데 2시,4시엔 3배정도 됐다고 해서 다들 놀랐어. 미리 입장해서 우선 둘러보고 6시 도슨트 듣고 다시 한번 둘러보고 나오는거 추천!

댓글
tory_15 2019.08.08 20:45

오늘 2시 도슨트 들었고 난 사람많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2시가 오늘의 두배였다더라고. (앞두세줄정도는 앉아서 들음)
관람중에 다음타임 도슨트 하길래 힐끔 보니까 두시타임보다는 좀 줄었지만 복작하긴했음ㅋ (참고로 유치원생, 초등학생 많더라. 깜놀. 관크?는 없었어)
요즘에 많이 가는거 같으니까 아마 두시네시는 피크인거같아! 나도 14톨처럼 미리 둘러보고 6시 도슨트 듣기를 추천할게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29	2024.04.25	1933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99	2024.04.23	2984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70	2024.04.22	2900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5	2024.04.16	6020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7635
공지		[영화] 게시판 신설 OPEN 안내 🎉	2022.09.03	7401
공지		토리정원 공지 129	2018.04.19	58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8	미술	(약스압) 미니어처 아트 10주년 (Tatsuya Tanaka) 8	2021.04.24	261
27	미술	(초스압주의) 손정원 작가님의 한복+SF 12	2021.04.06	633
26	미술	故한석홍 작가가 세 차례(1981년, 1986년, 2000년)에 걸쳐 직접 촬영한 석굴암 내부 근접 사진 공개 9	2021.02.22	544
25	미술	어둠을 그리려면 빛을 그려야 하지요 4	2020.09.29	731
24	미술	그로테스크한 화풍의 그림(심약자들은 주의) 34	2020.06.29	2602
23	미술	디자이너 민주킴이 컬러링 도안 배포하는 중! 8	2020.04.15	1025
22	미술	해리포터 일러스트판 일러스트레이터 짐 케이 인터뷰 12	2020.02.01	1047
21	미술	일러스트레이터 Mary GrandPre 의 해리포터 관련 그림들 (스압주의) 15	2020.01.31	861
20	미술	이스탄불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는 터키의 사진 작가, 예너 토룬 (스압) 26	2019.11.22	3155
19	미술	그 당시 엄청난 혁명이였고 지금봐도 강렬한 팝아트 그림들 (스압) 69	2019.11.10	7235
18	미술	(스압) 여성 전시 디자이너 김용주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디자인이 달라진 이유” 23	2019.11.08	4144
17	미술	실물로 보고 감명 받은 작품 뭐있어? 112	2019.11.06	1782
16	미술	♥ 토리들의 마음을 따숩게 해줄 인간 히터 11살 동화작가 전이수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 33	2019.08.19	2975
15	미술	강간살인마에 의해 요절한 천재 예술가 - 차학경(Theresa Cha) 25	2019.07.26	10479
14	미술	베르나르뷔페전 리뷰 (글자 많음) 27	2019.07.26	1305
13	미술	내가 비록 미술을 잘 몰라도 감수성이 0.1g라도 있다면 베르나르 뷔페전을 가자 28	2019.07.16	1928
12	미술	데이비드 호크니+베르나르 뷔페 전시 후기 (스압) 29	2019.07.13	1472
11	미술	전시회 좋아하는 톨들 안 좋아하는 톨들도 베르나르 뷔페전 꼭 가봐 30	2019.07.08	2170
10	미술	레오나르도 다빈치 - 사생아, 채식주의자, 동성애자였던 천재 7	2019.05.05	1445
9	미술	수채화 및 소묘 등 기본강좌 유튜버를 소개할게! 26	2019.04.21	2410

목록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