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늘 앨리스 달튼 브라운전 갔다가
진짜 오르세 미술관에서 느꼈던 감동을 8년만에 다시 느끼게 해준 그림을 만났어
근데 그 그림을 프린트한 포스터는 원작만큼 느낌이 살지 않아서 구매를 안했거든ㅠㅠ
아크섹? 아크릴 재질의 그림 액자는 너무 비싼가 싶어 고민하다가 그냥 나왔는데
집에 와서 그림을 다시 찾아보고...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그 그림을 갖고 싶다는 생각만 깊어진다ㅠㅠ
살까 말까 할땐 사야한다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네(?)
검색을 해보니 똑같은 소재로 그림을 파는 업체들도 있던데 가격이...굿즈샵 가격의 3~4배라...
혹시 전시회 종료 후에 굿즈샵 제품을 구해본 토리들 있니...? 혹시 이런 글 안되면 얘기해줘ㅠㅠ
진짜 오르세 미술관에서 느꼈던 감동을 8년만에 다시 느끼게 해준 그림을 만났어
근데 그 그림을 프린트한 포스터는 원작만큼 느낌이 살지 않아서 구매를 안했거든ㅠㅠ
아크섹? 아크릴 재질의 그림 액자는 너무 비싼가 싶어 고민하다가 그냥 나왔는데
집에 와서 그림을 다시 찾아보고...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그 그림을 갖고 싶다는 생각만 깊어진다ㅠㅠ
살까 말까 할땐 사야한다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네(?)
검색을 해보니 똑같은 소재로 그림을 파는 업체들도 있던데 가격이...굿즈샵 가격의 3~4배라...
혹시 전시회 종료 후에 굿즈샵 제품을 구해본 토리들 있니...? 혹시 이런 글 안되면 얘기해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