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World Piano Day – Global Livestream | Deutsche Grammophon

tory https://www.dmitory.com/garden/118977963

1371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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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DQZiLx6CzE&feature=youtu.be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327500223&wlog_tag3=naver

'피아노의 날' 맞아 온라인 콘서트

비킹구르 올라프손, 예브게니 키신, 루돌프 부흐빈더, 마리아 조앙 피레스,

얀 리치에츠키, 다닐 트리포노프, 윱 베빙, 사이먼 그라이시,

키트 암스트롱이 각자의 집에서 20~30분씩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며 연주 영상은 스마트폰 촬영을 통해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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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0'개

tory_9 2020.03.29 00: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9 19:49:25)

댓글
tory_25 2020.03.29 00:53

탕!

댓글
tory_16 2020.03.29 00:51

ㅠㅠㅠㅠㅠ 어후 너무 좋다

댓글
tory_17 2020.03.29 00:52

내가 막귀라 그런가 얀도 그렇고 다른 연주자도 한번씩 손가락 뭉개지는 소리 난 거 같은데.....? 맞음?

댓글
tory_10 2020.03.29 00:53

집 피아노라 그런거 아닐까 생각중

댓글
tory_26 2020.03.29 00:53

미스 있는데 음랑 커서 긍가 더 잘 들렸...

댓글
tory_49 2020.03.29 00:55

아무래도 집에서 편하게 하는 거고 원래 고령 연주자들은 홀에서도 많이 틀려 ㅋㅋ

댓글
tory_17 2020.03.29 00:57

ㅎㅎㅎ 그렇구나. 세계적인 연주자들도 실수하는 거 들으니까 새롭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ㅎㅎㅎㅎㅎ

댓글
W 2020.03.29 00:53

멘델스존 - 무언가

Deutsche Grammophon : Mendelssohn // Songs Without Words Op. 67 No. 1 Andante in E-Flat

댓글
tory_9 2020.03.29 00: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9 19:49:25)

댓글
W 2020.03.29 00:53

Deutsche Grammophon : Composer Felix Mendelssohn wrote these pieces between 1829 and 1845.

댓글
tory_16 2020.03.29 00:54

이거 다시 듣기 가능해????? 아까 3일간 가능하단 말이 있던디 또 듣고픈디ㅠㅠ

댓글
W 2020.03.29 00:55

채팅 계속 보니까 3일간 가능하단 것 같아!

댓글
tory_16 2020.03.29 01:00

@W 오우 그렇구나!!! 고마워ㅎㅎㅎㅎ

댓글
W 2020.03.29 00:55

Deutsche Grammophon Mendelssohn // Songs Without Words Op. 67 No. 1 Andante in E-Flat

댓글
tory_53 2020.03.29 00:57

와 이거 너무 좋다ㅠ

댓글
tory_47 2020.03.29 00:57

나도나도ㅠㅠ

댓글
tory_10 2020.03.29 00:58

나도ㅠㅠ

댓글
tory_20 2020.03.29 00:59

나도 ㅠㅠㅠ

댓글
W 2020.03.29 00:58

Deutsche Grammophon :

Mendelssohn said: "If you ask me what I had in mind when I wrote it, I would say: just the song as it is. And if I happen to have certain words in mind for one or another of these songs,

can arouse the same feelings in one person as in another, a feeling that is not expressed, however, by the same words."

"People often complain that music is too uncertain in its meaning, that what they should be thinking as they hear it is unclear, whereas everyone understands words.

The thoughts expressed to me by the music I love are not too indefinite to be put into words, but on the contrary, too definite.

댓글
tory_30 2020.03.29 01:00

고마워!

댓글
W 2020.03.29 00:59

지금곡

Deutsche Grammophon : Mendelssohn // Songs Without Words Op. 67 No. 3 Andante tranquillo in B-flat Major

댓글
W 2020.03.29 01:00

Deutsche Grammophon : Coming up next: Mendelssohn // Songs Without Words Op. 67 No. 4 Presto in C Major “Spinning Song”

댓글
tory_54 2020.03.29 01:01

난로 불 왜케 위태위태해 보이지ㅠㅠㅠㅠ꺼지지마라..........

댓글
W 2020.03.29 01:02

Deutsche Grammophon : Mendelssohn // Songs Without Words Op. 67 No. 5 Moderato in B Minor “The Shepherd’s Complaint”

Deutsche Grammophon : Mendelssohn // Songs Without Words Op. 67 No. 6 Allegretto non troppo in E Major “Cradle Song”

댓글
W 2020.03.29 01:03

누가 언제 또 볼 수 있냐니까 3일간 볼 수 있대!

댓글
tory_4 2020.03.29 01:05

나중에 또 들어야지ㅠㅠ 고마워!

댓글
tory_10 2020.03.29 01:06

헉 고마워ㅠㅜㅠㅠ자러가야지.. 다들 즐겁게 들어!

댓글
tory_8 2020.03.29 01:04

헉 지금 음악도 넘 좋다 ㅜㅜㅜㅜ

댓글
tory_14 2020.03.29 01:05

방금 끝난곡이

Deutsche Grammophon : Mendelssohn // Songs Without Words Op. 67 No. 5 Moderato in B Minor “The Shepherd’s Complaint”

이거야?? 좋댱..

댓글
tory_43 2020.03.29 01:06

멘델스존 무언가집은 다 오늘 처음 들어보는데 너무 좋당...

댓글
tory_55 2020.03.29 01:06

원토리 설명 너무 고마워 ㅎㅎ! 시이유게 타고왓다!

댓글
W 2020.03.29 01:07

chopin 녹턴 - 27-2

Deutsche Grammophon : Chopin // Nocturne Op. 27 No. 2 in D-flat Major

댓글
tory_9 2020.03.29 01: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9 19:49:25)

댓글
tory_44 2020.03.29 01:08

쇼팽 덕후는 운다 ㅠㅠㅠㅠ 두 곡이나 연주해주시다니ㅠㅠ

댓글
tory_40 2020.03.29 01:09

이분 선곡이 너무 좋아서 졸린데 못나가겠다ㅠㅠ

댓글
tory_56 2020.03.29 01:10

너무 좋아ㅜㅠㅠ 나도 계속 못나가고 보는 중

댓글
tory_27 2020.03.29 01:12

진짜 달아나려는 정신 꾸역꾸역 붙들고 듣고 있음.....

댓글
tory_8 2020.03.29 01:12

햐 쇼팽이야? 미쳤다 진짜 ㅠㅠㅠㅠ

댓글
W 2020.03.29 01:14

트로이메라이

Deutsche Grammophon : last piece from our fantastic pianist Jan Lisiecki: Schumann // Träumerei (from Kinderszenen Op. 15 No. 7)

댓글
tory_43 2020.03.29 01:14

미친 트로이메라이 너무 좋다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

댓글
tory_17 2020.03.29 01:14

아 당신 선곡 완전 내 취향......ㅠㅠㅠㅠ

댓글
tory_30 2020.03.29 01:14

ㅠㅠㅠㅠㅠ아 너무 좋아

댓글
tory_44 2020.03.29 01:14

선곡 최고다 ㅠㅠㅠ

댓글
tory_39 2020.03.29 01:14

ㅜㅜㅜㅠㅠㅠㅠㅠㅠ와 자야하는데ㅠㅠㅠ미쳤다ㅠㅠㅠㅠ

댓글
tory_57 2020.03.29 01: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4 01:38:22)

댓글
tory_50 2020.03.29 01:16

나도 그래서 나만 그런가 댓글보러 다시 들어옴ㅋㅋㅋ썽진 쵸도 이만큼 해주지ㅠ

댓글
tory_58 2020.03.29 01:15

자려고 끄려다가 트로이메라이 보고 다시 킴ㅠㅋㅋ 보면서 자야겠다ㅎㅎ

댓글
tory_43 2020.03.29 01:16

당신.... 당.장.내.한.해 (올해말고)

댓글
tory_39 2020.03.29 01:18

와씨 깜딱ㅎㅎㅎ

댓글
tory_9 2020.03.29 01: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9 19:49:25)

댓글
tory_57 2020.03.29 01: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4 01:38:21)

댓글
tory_44 2020.03.29 0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54 2020.03.29 0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9 2020.03.29 01: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9 19:49:25)

댓글
W 2020.03.29 01:22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30 2020.03.29 01:18

리빙룸 쩌네

댓글
tory_58 2020.03.29 01:19

리빙룸이라고 하길래 잘못들은줄 엄청 좋네ㅋㅋ

댓글
tory_40 2020.03.29 01:18

ㅋㅋㅋㅋㅋㅋㅋ 브이로그같다 진짜

댓글
tory_38 2020.03.29 01:19

브이로그같앜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55 2020.03.29 01:19

ㅋㅋㅋㅋ 얼굴이 많이 가까우셔 ㅋㅋㅋㅋㅋ 잘보여요 ㅋㅋㅋ

댓글
tory_47 2020.03.29 01:19

부내 무엇...? 교회 건물이 집???

댓글
tory_9 2020.03.29 01: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9 19:49:25)

댓글
tory_47 2020.03.29 01:24

@9 리빙룸이라길래 설마했는데 농담이겠지? 빌린 건가?

댓글
tory_40 2020.03.29 01:19

올라프손에 이은 투머치토커 등장...

댓글
tory_14 2020.03.29 01:19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집이야??

댓글
tory_9 2020.03.29 01: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9 19:49:25)

댓글
tory_30 2020.03.29 01:19

소개 왤케 귀엽게해 ㅋㅋㅋㅋㅋ

댓글
tory_39 2020.03.29 01:20

옆에서 동생이ㅎㅎㅎㅎㅎ 도티 느낌이라고ㅋㅋㅋㅋ

댓글
tory_43 2020.03.29 01:20

오 소리 좋아

댓글
W 2020.03.29 01:20

Deutsche Grammophon : Thomas Preston : upon la mi re

댓글
tory_9 2020.03.29 01: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9 19:49:25)

댓글
tory_9 2020.03.29 01: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9 19:49:25)

댓글
tory_59 2020.03.29 01:21

곡 너무 좋다ㅠㅠ 물결따라 흘러가는 느낌

댓글
tory_39 2020.03.29 01:21

지금까지 중 음질 제일 좋다ㅠ 역시 공간이...

댓글
tory_54 2020.03.29 01:21

어떻게 저렇게 가벼운 소리가 나지ㅋㅋㅋ

댓글
tory_27 2020.03.29 01:22

확실히 홀이 넓어서 그런지 소리가 이쁘다 ㅋㅋㅋ

댓글
tory_8 2020.03.29 01:22

왕 소리 통통 튄다 ㅋㅋㅋ 신기 ㅋㅋ

댓글
tory_50 2020.03.29 01:22

어떻게 목소리는 저렇게 울리는데 피아노소리는 음원같이 또렷하지?

댓글
tory_8 2020.03.29 01:25

222 피아노 소리 엄청 깨끗해 진짜

댓글
W 2020.03.29 01:23

Deutsche Grammophon : O Mistress Mine (Byrd, William)

This piece was written in 1899

댓글
tory_26 2020.03.29 01:24

킷 암스트롱 이름은 봤었는데 연주는 처음 듣네.. 또랑또랑 맑고 좋다. 리빙룸 수준 무엇ㅎㅎㅎㅎ

댓글
tory_55 2020.03.29 01:24

이노래 좋다 ㅎㅎ 내 스타일이얌

댓글
tory_60 2020.03.29 01:25

좋다 진짜ㅠㅜ

댓글
tory_57 2020.03.29 01: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4 01:38:20)

댓글
tory_38 2020.03.29 01:26

와우.................

댓글
tory_57 2020.03.29 01: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4 01:38:19)

댓글
tory_47 2020.03.29 01:27

설마했던.......

댓글
tory_9 2020.03.29 01: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9 19:49:25)

댓글
W 2020.03.29 01:27

와우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27 2020.03.29 01:28

엄청나네

댓글
tory_54 2020.03.29 01:27

졸린데 못자겠어ㅠㅠㅠ

댓글
W 2020.03.29 01:28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W 2020.03.29 01:28

Deutsche Grammophon : Now: J.S. Bach: Prelude & Fugue No. 1 from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1

댓글
tory_61 2020.03.29 01:28

바흐라니,,, 저 공간에 더할 나위 없이 적절한 선곡이다 ㅠ.ㅠ

댓글
tory_30 2020.03.29 01:29

222

댓글
tory_62 2020.03.29 01:28

와........ 들으면서 딴거하는데 진짜 대박이다

댓글
tory_4 2020.03.29 01:28

호강 중...ㅠㅠ 세상 좋아졌다ㅠㅠ

댓글
tory_43 2020.03.29 01:28

와 바흐 ㅠㅠㅜㅜㅜㅠ 너무 아름답다

댓글
tory_44 2020.03.29 01:29

공간 소리 선곡 다 잘어울린다 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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