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DQZiLx6CzE&feature=youtu.be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327500223&wlog_tag3=naver
'피아노의 날' 맞아 온라인 콘서트
비킹구르 올라프손, 예브게니 키신, 루돌프 부흐빈더, 마리아 조앙 피레스,
얀 리치에츠키, 다닐 트리포노프, 윱 베빙, 사이먼 그라이시,
키트 암스트롱이 각자의 집에서 20~30분씩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며 연주 영상은 스마트폰 촬영을 통해 생중계
리히터 변주버전!
혹시 나처럼 이제야 킨 톨들 있으면 플레이 바를 왼쪽으로 당겨보자. 유툽 라이브는 2시간 전거까진 보여주니까 앞의 연주도 감상할 수 있어.
...혹시 다들 알고 있던거면 미안.
난 아쉽긴 하지만 피아니스트들의 멘트는 건너뛰고 연주만 들어서 현재 속도 맞추려고 해. 일반 유튭 라이브라면 2배속 해서 볼텐데ㅜㅜ 근데 연주 진짜 최고다ㅜㅜㅜ
아는 곡들이 막 변주되어서 나오니까 엄청 신기하다
아무래도 요번 음반에 있는 곡인가봄
![[수입] 디아벨리 프로젝트 [디지팩 2CD]](https://image.aladin.co.kr/product/23106/23/cover500/c762831452_1.jpg)
드디어 조성진
오 조성진 나온다
조!성!진!ㅠㅠ
다들 특색있다ㅋㅋㅋㅋㅋ곡 선정부터 영상 스타일까지
여태 영어는 다 알아듣기 어려웠는데 갑자기 친숙해졌어 잘들려
갑자기 쏘 파워풀
약간 눈이 가물가물한 상태였는데 눈이 확 떠짐ㅋㅋ 쏘 파워풀!
꺄!!!
Deutsche Grammophon :
The Six Pieces for Piano, Op. 118, are some of the most beloved compositions that Johannes Brahms wrote for solo piano.
Completed in 1893 and dedicated to Clara Schumann, the collection was the penultimate composition published during Brahms' lifetime.
Consistent with Brahms's other late keyboard works, Op. 118 is more introspective than his earlier piano pieces, which tended to be more virtuosic in character
채팅 지금두 계속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utsche Grammophon : After Cho, we will present you the pianists Simon Ghraichy and then Kissin!
나도 자러갈랬더니 ㅋㅋㅋ 한국인들 많아서 조성진 끝나면 쑥 빠지지 않을까
오 여기서 새 앨범곡이라니
음질 이게 최선인가요
intermezzo op.118 no.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갑자기 옆에 광고떠서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빨리 끝낫네 ㅠ0ㅠ
다음 얀 리세에츠키
짝짝짝짝짝!!!! (박수치는 중)
되게 참하게 생기셨다
Deutsche Grammophon Chopin // Nocturne No. 20 in C-Sharp Minor Op. Posth
악 ㅠㅠㅠㅠㅠ 이곡 너무 좋아해 ㅠㅠㅠㅠ
으앙 쇼팽
덕분에 화면이 산다
이 밤에 녹턴 ㅠㅠ 아니 녹턴이 아니야..? 내 막귀 엎드려..
아닠ㅋㅋㅋㅋㅋ 잔인해!!ㅋㅋㅋ
정말 즐거워하믄서 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