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943523.html
비오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22일 밤 8시. '서울 예술의 전당' "당신을 위한 기도" 로 공연.
(원래 '용재 오닐 리사이틀' 준비)
but
코로나 19 극복 콘서트로 변경함.
- 공연 주최 '크레디아'
"용재 오닐이 힘든 상황 겪고 있는 우리에게 음악 필요핟고 생각해
새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공연 진행하게 됨"
이 취지에 공감하여,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 마침 코로나19로 국외 일정 모두 취소되어 국내 머물러 있음)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도 합류함.
예상 셋리
-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 오펜바흐 "재클린의 눈물"
- 쇼스타코비치 "재즈 모음곡 2번" 중 왈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