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 거죠"는 음색여신 펀치(Punch) 특유의 그루브와 애절한 노랫말이 어우러진 R&B곡이다.
가슴을 절절하게 만드는 이별 감성의 노랫말이 아련함과 이별의 슬픔을 그대로 표현해 내고 있다.
독보적인 감성을 표현하는 펀치의 유니크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히트 작곡가 "로코베리"가 곡을 썼다.
펀치(Punch)는 오늘 5월 5일 오후6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헤어지는 거죠"를 공개한다
[CREDIT]
PRODUCER 송동운
LYRICS BY 펀치(PUNCH), 지훈
COMPOSED BY 로코베리
ARRANGED BY 로코베리
PIANO 안영민
GUITAR 박신원
BASS 로코
CHORUS 펀치(Punch)
https://youtu.be/gvpen-tsKFw
헤어지는 거죠 - 펀치 (Punch)
헤어지는 거죠 그대의 표정이
차가워 보여 날 눈물 나게 만들어요
두 눈이 다 붓도록
밤새 울기만 할 날 알잖아요
떠나지 말아요
새벽 2시 아직 나는 잠 못 들죠
인스타에 사진들만 바라보죠
우리 이렇게 좋았는데
그대 없이 옷을 고르는 것조차
슬퍼지네요
난 외로워 또 두려워지네요
헤어지는 거죠 그대의 표정이
차가워 보여 날 눈물 나게 만들어요
두 눈이 다 붓도록
밤새 울기만 할 날 알잖아요
떠나지 말아요
핸드폰에 새겨 놓은 기념일이
오늘이라는 걸 그대 모르나요
벌써 2년이 되었는데
사랑했던 순간들이 한마디로
끝나 버렸죠
난 아프게 더 슬프게 울었죠
헤어지는 거죠 그대의 표정이
차가워 보여 날 눈물 나게 만들어요
두 눈이 다 붓도록
밤새 울기만 할 날 알잖아요
떠나지 말아요
우울해진 하늘 위로 비가 쏟아지네
나의 두 눈에 흐르듯이
잊으라는 말은 내게 하지 말아줘요
내가 어떻게 잊나요
오늘은 안돼요
헤어진다는 게 어떤 일인 건지
그대가 잘 알잖아요
나를 잊지 마요
그럼 내가 너무 슬프잖아요
날 기억해 줘요
그대뿐인 나를
차가워 보여 날 눈물 나게 만들어요
두 눈이 다 붓도록
밤새 울기만 할 날 알잖아요
떠나지 말아요
새벽 2시 아직 나는 잠 못 들죠
인스타에 사진들만 바라보죠
우리 이렇게 좋았는데
그대 없이 옷을 고르는 것조차
슬퍼지네요
난 외로워 또 두려워지네요
헤어지는 거죠 그대의 표정이
차가워 보여 날 눈물 나게 만들어요
두 눈이 다 붓도록
밤새 울기만 할 날 알잖아요
떠나지 말아요
핸드폰에 새겨 놓은 기념일이
오늘이라는 걸 그대 모르나요
벌써 2년이 되었는데
사랑했던 순간들이 한마디로
끝나 버렸죠
난 아프게 더 슬프게 울었죠
헤어지는 거죠 그대의 표정이
차가워 보여 날 눈물 나게 만들어요
두 눈이 다 붓도록
밤새 울기만 할 날 알잖아요
떠나지 말아요
우울해진 하늘 위로 비가 쏟아지네
나의 두 눈에 흐르듯이
잊으라는 말은 내게 하지 말아줘요
내가 어떻게 잊나요
오늘은 안돼요
헤어진다는 게 어떤 일인 건지
그대가 잘 알잖아요
나를 잊지 마요
그럼 내가 너무 슬프잖아요
날 기억해 줘요
그대뿐인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