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수곡이었고
가사가 대충 '울지는 않을래' '눈물이/눈물은' 이런 가사들이었어(이가사 아닐 수 있음)
되게 레트로 복고느낌났었고
뭔가 살짝 노이즈낀느낌
노래는 약간 슬프고 우울하면서 가녀리고
감성에 취해있는 느낌이었어. 발라드처럼 잔잔한 건 아니구. 연약하지만 강단있는 느낌.
시티팝 감성같은 슬픔이라고 해야되나..
보라빛 달빚 아래 장미꽃밭에서 검은쉬폰드레스를 입고 세일러문 넵튠같은 여자가 부를 것 같은 곡이었어ㅜㅜㅠㅠㅠㅜㅜㅠㅜ
시티팝이 아닐 수도 있는데 어쨋든 노래 틀어주신 분 노래 목록에 유빈 숙녀, 원더걸스 리와인드 같은 곡이 많았어...
그냥 생각나는 곡이라도. 있으면 다 쓰고 가주라ㅜㅠ이 곡 계속 며칠째 찾는중.ㅜㅠ
가사가 대충 '울지는 않을래' '눈물이/눈물은' 이런 가사들이었어(이가사 아닐 수 있음)
되게 레트로 복고느낌났었고
뭔가 살짝 노이즈낀느낌
노래는 약간 슬프고 우울하면서 가녀리고
감성에 취해있는 느낌이었어. 발라드처럼 잔잔한 건 아니구. 연약하지만 강단있는 느낌.
시티팝 감성같은 슬픔이라고 해야되나..
보라빛 달빚 아래 장미꽃밭에서 검은쉬폰드레스를 입고 세일러문 넵튠같은 여자가 부를 것 같은 곡이었어ㅜㅜㅠㅠㅠㅜㅜㅠㅜ
시티팝이 아닐 수도 있는데 어쨋든 노래 틀어주신 분 노래 목록에 유빈 숙녀, 원더걸스 리와인드 같은 곡이 많았어...
그냥 생각나는 곡이라도. 있으면 다 쓰고 가주라ㅜㅠ이 곡 계속 며칠째 찾는중.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