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목소리가 영어랑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검수는 한 번 받고 내지 싶어ㅠㅠ
제목은 Every letters I sent you에서 바꿨길래 수정하려나 했는데 가사는 왜 수정을 안 했지?
한국어로 해석해야만 말이 되고 영어론 ?? 싶은 문장들도 너무 많고
세세하게 문법 틀린 것들은 제쳐놓더라도 전체적으로 수준이... 초등학생이 쓴 것 같은 느낌이야. 오히려 가사해석 올려놓은 사람들이 훨씬 좋게 초월 번역한 느낌.
I wanna make this love clearly, make it more longer, make it stronger / I am belonging / that's not you should be wondering / I wish we will be together...
백예린이 작사했던 우주를 건너, 그의 바다,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다 가사 좋아해서 좀 아쉬워.
한국어 가사인 다툼도 그냥 그런 걸 보면 이번엔 가사에 힘을 덜 주고 느낌에 더 힘을 준 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