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시사 이슈방에서 사잔 보고 왔는데
그때 정말 미술 아름다와서 화제였는데 세월 지나고 봐도 정말 신경 많이 쓴 티가 나네 당시 소품들이 정말 문화재들 많이 써서 촬영하면서 긴장 많이 했다고 하더라.
그리고 배띄우고 가객한테 정가 부르게 하고 뱃놀이 하던 정취도 좋고 전도연 종정도 놀이 하던 것도 좋고 비녀도 그때 화제였지. 이미숙 한복 중에 노랑치마에 흰저고리였나 그 색 조합이 너무 예뻐서 일생 그렇게 입는게 소원이었네
우마 서먼하고 미쉘 파이퍼 나온 버전도 정말 재밌게 봤는데 스캔들도 밀리지 않는것 같아.
그리고 시사게시판에 댓글 못달았지만 꼭 해명하고 싶은거. 병픙 앞에 깔려있는건 보료야...이불이 아니라. ㅜㅡㅜ
그때 정말 미술 아름다와서 화제였는데 세월 지나고 봐도 정말 신경 많이 쓴 티가 나네 당시 소품들이 정말 문화재들 많이 써서 촬영하면서 긴장 많이 했다고 하더라.
그리고 배띄우고 가객한테 정가 부르게 하고 뱃놀이 하던 정취도 좋고 전도연 종정도 놀이 하던 것도 좋고 비녀도 그때 화제였지. 이미숙 한복 중에 노랑치마에 흰저고리였나 그 색 조합이 너무 예뻐서 일생 그렇게 입는게 소원이었네
우마 서먼하고 미쉘 파이퍼 나온 버전도 정말 재밌게 봤는데 스캔들도 밀리지 않는것 같아.
그리고 시사게시판에 댓글 못달았지만 꼭 해명하고 싶은거. 병픙 앞에 깔려있는건 보료야...이불이 아니라.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