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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9.07.13 00:33
    모바일로 썼더니 본문수정하면 태그해제되는구나ㅜ 아 그리고 막판에 곰돌이 안에 든 남주 불탈때 남주 눈이 약간 맛간거? 같던데 그것도 넘 끔찍했어ㅜㅜㅜㅜㅜㅜㅜ
  • tory_2 2019.07.13 00:34
    나도...고개 돌리며 흐린 눈으로 봄 ㅠㅠㅠㅠㅠ 어우....잔인한 장면 자체 스킵 ㅠㅠ
  • tory_3 2019.07.13 00:35

    앜ㅋㅋㅋㅋㅋ 토리 왤케 귀여워... 그래도 끝까지 다 보긴 봤구낭ㅋㅋㅋㅋㅋㅋㅋ

  • tory_4 2019.07.13 00: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0 22:57:09)
  • tory_6 2019.07.13 00:43
    22 이거... 애초에 펠레가 그럴 목적으로 애들 데리고 온 거
  • tory_8 2019.07.13 00:50

    그 마을 자체가 근친으로 태어날수록 더 단단한 결속을 자랑하지만, 근친으로 태어난 아이는 언젠가 장애를 가지고 불완전하게 태어나서 가끔씩 외부인과의 사이에서 다른 유전자 배합해야하기 때문에? 9명을 데려온거같아......대니ㅠㅠㅠㅠㅠ

  • tory_10 2019.07.13 06:41
    난 처음부터 펠레가 대니는 제물로 데려간게 아니고 일원으로 받아들이려했다고 생각했음 메이퀸도 의도적으로 시킨거같고
  • tory_5 2019.07.13 00:42
    나도 이방인이 다시 돌아가게 하는건 무조건 막는거 같아 마을의 비밀이 새나가면 난리날꺼아냐 사람이 죽어나가는 마을인데 아마 억지로라도 해체될껄? 크리스티안과 조쉬는 마을의 비밀을 아니깐 죽인거같고 마크는 신성한 나무에 쉬싸서 죽인거같고 그렇다 한가지 의문은 사이먼인가 걔는 왜 블러드이글 당한건지 모르겠음
  • tory_7 2019.07.13 00:48
    9일동안 있었어도 어떻게든 죽이지 않았을까싶어ㅋㅋ애초에 그 사람들을 데리고 온 이유가 제물로 바치기 위해서 였으니까ㅋㅋㅋ그리고 논문으로 쓴다는 것도 처음에 아마 반대할거라고 했으니까 그 축제에 대해서 언급도 못하게하고 제물로 바칠 겸 죽인 것 같음ㅋㅋㅋ나도 공포 영화 거의 다 가리고 보는데 이거 봤다가 미치는 줄 알았어ㅋㅋㅋ이 영화도 거의 다 가리고 보고 기분 나빠졌었는데ㅋㅋ해석보니까 흥미롭더라 여전히 영화 생각하면 기분 이상해지지만ㅋㅋㅋ
  • tory_9 2019.07.13 01:46

    222 어떻게든 죽이려고 데려온것 ㅜ 


    원래 코니를 메이퀸 삼으려고 했는데 대니가 얻어걸려서 펠이 특히 기뻐했던 것 같음. 

    게다가 펠이나 잉그마르 둘 다 데려온 여자(코니대니)한테 흑심 있는거보면 진짜 토나옴 ㅋㅋㅋㅋ 

  • tory_11 2019.07.13 07:01
    @9 맞아 이거... 잉그마르 코니랑 데이트했다고 자기 사귀었다고 생각한거 소름돋아 그리고 펠은 대놓고 흑심 으으으
  • tory_12 2019.07.13 07:29

    ㄹㅇ 어떻게든 죽였을듯

  • tory_10 2019.07.13 06:43
    나도 보면서 진짜 멘탈갈렸오... 보는내내 기분나쁘도 게다가 화면효과 너무 멀미나고..
  • tory_12 2019.07.13 07:29

    ㅠ 0 ㅠ 토리의 멘탈을 해결해줄 수 있는 다른 작품 추천해보아!


    https://www.youtube.com/watch?v=O5roAgYsxRA

  • tory_13 2019.07.13 09:57
    나는 절대 못 볼 것 같닼ㅋㅋ큐ㅠㅠ
  • tory_14 2019.07.13 20: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21 14:36:56)
  • tory_15 2019.07.14 01:10
    꽃이 징그러워 보일수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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