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좀 오래돼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설명하자면

배경은 미국 시골 같았고 여주가 친구따라인가 시골로 놀러 갔는데 그 날 밤 덩치 큰 이상한 남자가 그 집안 사람들을 다 죽여
근데 이때 여주는 이층 방에서 자기위로를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상황 파악을 하고 어디론가 숨어서 살게 돼
그리고 집 밖으로 나와서 도망가는데 옥수수밭을 통해서 숲으로 도망을 가고 당연히 범죄자도 쫓아 와
그러다가 어떤 트럭 같은 차에 타게 되고 주유소에 도착했는데 거기서 또 일이 벌어져

너무 무서워서 여기까지 보고 껏던거 같은데 갑자기 결말이 궁금해서 다시 보고 싶은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ㅜ
이 영화 아는 톨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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