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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2.10 15: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7 18:21:28)
  • W 2018.02.10 15:54
    이거 딱 하루 3000명 선착으로 했어
    난 딱 정시에 들어갔는데 나 사고 나니 0명 됨...;;
  • tory_2 2018.02.10 15: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28 18:56:04)
  • W 2018.02.10 15:54
    마쟈ㅋㅋㅋㅋㅋㅋㅋㅋ꽉 닫힌 해피여서 흡죨
  • tory_4 2018.02.10 17:19
    엔딩크레딧까지 넘 웃기고 귀엽고ㅜㅜㅜ 딩턴이랑 가족이랑 휴그랜트까지 다 조으다ㅠㅠ
  • tory_5 2018.02.11 00:50
    후그랜트진짜 한물간 관종 연예인 그자체 ㅋㅋㅋ
  • tory_6 2018.02.11 02:24
    패딩턴은 진짜 어른들도 많이 좋아하는 것 같더라. 어린이들은 어린이들 나름대로 즐겁게 볼 거고, 어른들은 패딩턴의 순수함, 브라운 가족의 따뜻함, 주변 사람들과의 우정 등에 대해 감동받으면서 볼 거고. 자칫 엄청 뻔하고 유치하게 흘러갈 수 있는 내용이고 새삼 새로울 것도 없이 전형적인데 패딩턴 시리즈는 참 신기하게도 거부감 없이 너무 재밌고 계속 보고 싶은 매력이 있더라.
    그리고 착하게 사는 건 바보같은 게 아니라는 패딩턴의 철학도 좋아. 이번 편에선 그걸 더더욱 강조하던데 그게 여러모로 인상깊더라. 귀엽고 사랑스러운데다 자존감이 높고 속이 깊기까지 한 딩턴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 tory_7 2018.02.11 17:27
    사랑스러운 영화야♥ 영화 보기전엔 딩턴이가 사실적?으로 생겨서 좀 그랬는데 보는 내내 귀여워서 끙끙 앓았다는...
  • tory_8 2018.02.11 19:10
    오늘 보고 왔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영화....
  • tory_9 2018.02.13 09:51
    나톨도 보고싶은데 지방이라 이미거의다내려서 더빙만있던데 이거라도 보러가야되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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