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톨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하는 눈 높은 사람..,
현생은 너무나 잘생긴 얼굴이 없는 것..,,
불금이니까 잘생긴 얼굴 보고 힘든 한 주를 마무리 하고 싶다 톨들..
제목과 같은 이유로 내가 좋아했던 건 영앤뷰티풀(여주 길쭉길쭉 분위기 갑)
클루리스(여주 스타일링 보는 재미)
말이 필요없는 중경삼림(금성무 양조위 실화?)
덩케르크(진심 꽃밭이야 얼굴 때문에 뻐렁쳐서 n차 찍음^^)
죽은 시인의 사회(예전에 학교에서 보여줘서 노잼일줄 알았는데 얼굴 유잼~^^)
장르는 고어 말고는 다 괜찮아..
글에 문제가 없길 바라ㅠㅠ
현생은 너무나 잘생긴 얼굴이 없는 것..,,
불금이니까 잘생긴 얼굴 보고 힘든 한 주를 마무리 하고 싶다 톨들..
제목과 같은 이유로 내가 좋아했던 건 영앤뷰티풀(여주 길쭉길쭉 분위기 갑)
클루리스(여주 스타일링 보는 재미)
말이 필요없는 중경삼림(금성무 양조위 실화?)
덩케르크(진심 꽃밭이야 얼굴 때문에 뻐렁쳐서 n차 찍음^^)
죽은 시인의 사회(예전에 학교에서 보여줘서 노잼일줄 알았는데 얼굴 유잼~^^)
장르는 고어 말고는 다 괜찮아..
글에 문제가 없길 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