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토리들
내 글에 소개되는 여자들엔 다양한 색의 사랑과 여자들이 나오는데 이런영화가 너무 좋은거 있지
또 난 이런 모습들을 담고 닮고 싶어서 그런 키워드만 찾아다녀
같이하고 싶어서 첫글을 써
이 표시 (*) 는 특히 눈에 띄던 배우들이공
이 영화들엔 별로 옷을 걸치지 않고 춤추는 여자들이나 아무랑이나 자는여자 아니면 보통의 캐릭터가 나오기도해
별모습이 다 잇어 그치만 이런 모습에 매료되버릴거야 너희도 분명 !
영화다웁게 평범한 인물은 잘 안나오는데 그게 그것대로 좋더라
일단 여성을 렌즈에 많이 담앗다는게 공통점이라고 보면 될거 같구
영화에서 이런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서 그리고 내가 보게 되어서 감사해 아님 몰랏을거 같단말야..ㅋㅋㅋ
지금 겨울잠 자는거 같은 생활하고 있어 그런가 영화나 책을 보면서 세상과 연대하는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어
그럼 내 추천 영화들을 봐줄래?
포스터 까지 첨부하면 정말 볼거리도 많은 이야기가 될텐데 힘이 부족해서 ..
<르누아르>
<웰컴 투 마이 하트> (*크리스틴 스튜어트)
<이퀄스> (*크리스틴 스튜어트) 원래 금단의 사랑이 더 재밋는거 알지 다들
<마리 앙투아네트>(*커스틴 던스트) 보석 같은영화야 나에게 없는 화려와 사치를 맘껏부려줘서 좋았어 커스틴 던스트가 내내 어엄청 사랑
스럽게 웃음짓는데 그 연하고 긴 입매 알아? 너도 빠지게 될걸
<캐롤> 퀴어영화가 더 사랑을 진솔하게 표현하는거 같애? 뭔가 더 다가와 대체 어떻게 만든걸까나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말을 개 고급스럽고 끌리게 말해 나처럼 개 띠띠 이런 말도 안쓰고 그래서 닮고 싶더라! '사람을 사로잡는 말하기 기술' 이라는 자기계발서에 나올거 같고 막ㅋㅋㅋㅋㅋㅋ 둘의 핑퐁이 좋기도 햇어
<베티블루37.2> 사랑에 눈이 먼 거 같은 한쌍의 남녀가 나와 둘의 사랑에 온리 촛점 잡은거 같아서 '사랑하는' 이야기 라고 하면 될까나앙 #로맨스
<쇼걸> 핫한 여자들이 많이 나와서 재미가 있을거야 ..그리고 섹슈얼 어필 쩔어 ;; 나 땀흘려버렷자나 꼭봣음 좋겟다 청불이 원래 젤 재밋는 장르인거 알지
<님포매니악 볼륨1,2> 음.. 원래 뛰어난 영화에 대해 말할때 말 문이 막히는 기분인데 지금 그렇네 그럼 명대사를 소개할께 . "날개가 있는데, 날면 좀 어떤가?" 키야아 이 대사를 한 번 읊어보고 영화를 바바 ㅎㅎ 말을 좀더 붙이자면 이런 성생활도 있구나 싶었어 내 성생활은 정말 한쪽으로 치우쳤구나 ?! ...ㅋㅋㅋ
<크랙> (*에바 그린) 에바그린알아? 몽상가들에 나온 여잔데 왓차플레이라는 비디오방에 아직 없어서 못보고잇넹 됏고 크랙은 여자들의 시기 질투를 다룬 영화같아. 난쫌 찔리더라고
<로리타> 음 나쁜 상상력 자극
<엘르(2011)> 잡지 에디터인 중년여성이 성매매 여대생들을 상대로 인터뷰를 하는데...... 왓챠플레이식 말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
<영앤뷰티풀> (*마린백트) 마린백트 존나 예뻐 ㅠㅠ 미모랑 우아함이 압도적이라 더 할말이 없네 ㅠ 진짜 마린백트가 8할은 되지 않을까
<모피를입은비너스> #반전매력 이 키워드가 캐릭터를 제일 잘 설명해줄거 같아 영화는 내내 한공간에서 만 진행되는데 그럼 내용이 얼마나 흥미진진해야될까? 알아맞춰봐 ㅎ
<싱스트리트> 내가 마음에 꼭 담아둔 영화 ㅠㅠ 난 이렇게 살고 싶어 노래 부르면서 휠릴리
<다이버전트> (*쉐일린 우드리) 액션에 사랑 두 스푼 가미하면 존나 간지럽고 애틋한거 다들알지 그래서 액션파인 애인과 멜로파인 너가 보면 좋겠다! 이말씀 !
<라이 위드미> 여자의 사랑하는 마음하고 그 맘가는대로 행동하는 모습이 좋던데...본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하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사랑에 빠질 확률> 여자애가 정적이고 고민거리 있보이는게 나랑 닮은 구석이 있는거 같아 끌렷던 영화 좋앗지
<가장 따뜻한 색 블루> 키야아. 표정도 행동도 솔직해서 좋앗어 어린아이 같앳어..! 이거두 #퀴어#사랑
<로렌스 애니웨이> 명연기.. 런닝타임이 꽤 길어서 졸면서 보다가 어느 한 장면에 놀라서 벌떡 일어낫거든 그 뒤로 폭풍 감명받으며 봄.. 얘도 #퀴어
ㅋㅋㅋㅋ 많지 크크
이 영화들 봐봣어? ?
어떻게 봤는지도 궁금하고.. 이런 영화 또 잇나도 궁금하네
나나는 거의 다 왓차플레이에서 시청해서 내 영화방이 좁을 수도 있을 거 같아
그리고 부록?!
'많은 여성자매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
<너무 밝히는 소녀 알마>
<이웃집에 신이산다> 통쾌하고 웃겨
<미니의 19금 일기> 명대사는 i have sex today ㅋㅋㅋㅋㅋㅋ
<아브릴과 조작된 세계>
약간 땅당하고 씩씩하고 내가 배우고 싶고 뭔가 함께 하고 싶은 여자들이 나오는 영화
위에 영화들하곤 비슷하면서도 따로 해 놓고 싶어서 마지막에 달았어
그럼 풍요로운 일주일 ! ㅎㅎㅎ 계속 ~~
와 근데 글씨만 엄청 많아서 논문같네 -.- 그럼 빠빠이
*참고로다른사이트 에도 게시햇어 내 열손가락으오 쓴글이니 불펌하지마시오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