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게하서 일하고 있는데 무비나잇에 어떤 영화를 보면 좋을지 늘 고민이야 연령대는 비슷하지만 국적과 취향이 다 달라서 진짜 무-난한 영화를 고르는게 넘 힘듬. 프로젝터로 야외서 보는 거고 영어가 능숙하지 못한 사람도 좀 있어서 넘 무겁거나 진지한 주제 아니면 좋을듯
반응 좋았던 영화는 크리스마스 날 본 나홀로집에 ㅋㅋ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이웃집 토토로 등이야
내 리스트에 있는 건
리틀 미스 선샤인
이터널 선샤인
주노 등등
그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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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미스 선샤인
이터널 선샤인
주노 등등
그럼 부탁해
줄리앤줄리아
두 개 다 몇 번 봤는데 넘 재밌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