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01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한국에 호러영화가 꽤 많았던 것 같은데 요샌 너무 없더라......

난 그 옛날 90년대 00년대 시덥지도 않은 한국호러영화들도 참 재밌고 보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또 어려서 그랬는지 꽤 무섭기도 했고 지금이면 싱겁게 느낄수도 있겠다 싶음


최고의 호러는 너무 뻔하니까 다들 이미 봤고 나도 봤을듯 본 한국공포영화 중에서 제일 이상하고 

어처구니 없이 별로인거 뭐엿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킬링으로 골라보는거 나밖에 없진 않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 2017.12.29 15:58
    두 개의 달
  • tory_2 2017.12.29 16: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11 13:10:03)
  • tory_3 2017.12.29 16:13
    이분야 갑 고사2
  • tory_4 2017.12.29 16:47
    화이트...
  • tory_5 2017.12.29 16:49
    해변으로가다...무서운이야기2...
  • tory_6 2017.12.29 17:00
    은정나온 그게 화이트 맞나? 진짜 개존구..
  • tory_7 2017.12.29 19:23
    화이트33
    영화관에서 봤는데 공포영화보고 웃은 건 처음이었다.. 다른 관객들도 웃음ㅋㅋ 어이없어서..
  • tory_8 2017.12.29 21:06
    레드아이 진짜 존구존구대존구
  • tory_9 2017.12.29 22:12
    고사2..........
  • tory_10 2017.12.30 02:38
    고양이 ...박민영 나온거...
  • tory_11 2017.12.31 04:33
    무서운이야기...... 하나도 안무섭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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